[동문새책] 노래로 읽는 미국 근현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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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1-27 14:18 조회2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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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로 읽는 미국 근현대사 투쟁은 노래를 낳고 노래는 역사가 된다
임상훈(81 영문) 동문 지음
출판사(펴낸곳) 메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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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노래'라는 렌즈로 미국 자본주의 200년,
그 성장과 모순의 역사를 다시 쓰다
이주와 개척, 자유와 민주주의의 성공 신화로 포장된 미국사의 중심에는 원주민 학살과 노예제, 인종 분리, 노동자 탄압, 제국주의 전쟁이라는 균열의 서사가 놓여 있다.
미국 자본주의를 온몸으로 떠받쳐온 철도와 광산 노동자의 탄식, 흑인 음악에 담긴 해방 의지, 1960년대 포크 음악의 저항 정신을 따라가며, 노래가 어떻게 민중의 아품을 증언하고 연대를 이끄는 '역사의 엔진'이자 '저항의 무기'가 되었는지를 밝힌다.
[저자 소개]
저자 임상훈 동문은 모교 영문학과 81학번으로 입학한 후 동 대학원에서 20세기 미국 문화와 미국 소설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E. L. 닥터로(E. L. Doctorow)의 작품을 중심으로, “역사(History)는 누가 어떻게 이야기(romance)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시각을 바탕으로 박사논문 《로맨싱 히스토리(Romancing History)》를 썼다. 닥터로와 마찬가지로 역사의 한 순간, 하나의 사건을 통해 한 시대를 재구성하는 작업에 관심이 많습니다.
박사학위 취득 후에는 문화운동에 관심을 두어 《문화과학》 편집위원으로 활동했으며, 번역 일을 시작해 『굴 소년의 우울한 죽음』,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설득의 심리학 1』 등 여러 저작을 우리말로 번역해 왔습니다. 남의 글을 옮기기보다는 자신의 언어로 세계를 해석하고자 하는 마음이 커지면서 지금은 저술과 연구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임 동문의 저서로는, 『재즈로 시작하는 음악여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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