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1차 서강 해외·지역 동문회가 함께 한 화상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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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1-16 18:09 조회1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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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차
서강 해외·지역 동문 화상회의 개최
거리를 뛰어넘은 온택트 소통으로 하나되는 서강 동문회
해외·국내 동문회 간 연대 강화와 연간 활동 방향 공유

서강대학교 총동문회는 지난 1월 9일 오전 10시 30분, 해외동문회 및 국내 지역동문회가 함께하는 ‘2026년 제1차 해외·지역 동문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해외 소재 동문회에 더해 국내 지역동문회가 함께 참여한 첫 공식 회의로, 동문 간 소통 범위를 확장하고 연대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회의에는 미주 지역에서 서강 남가주 동문회 이정은(81 국문) 회장과 이찬근(80 정외) 이사장, 북가주 동문회 김헌철(87 전자)
회장, 뉴욕 동문회 조광용(78 경영) 회장과 곽인아(81 사학) 부회장, 워싱턴 DC 동문회 박재영(77 화학) 회장, 밴쿠버 동문회 김철(71 화학) 회장과 함유현(74 수학) 총무가
참석했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홍콩동문회 남궁미(94 수학) 회장, 싱가포르 동문회 김병한(92 사회) 회장, 베트남 동문회 이지용(94 경영) 회장이 함께했으며, 국내 지역동문회에서는 부산동문회 류수호(87 경영) 회장과 대전동문회 고현주(82 정외) 회장이 참석했다. 모교에서는 송태경(77 전자) 대외부총장, 이성희(96 경영) 발전홍보팀장, 황선영(99 영문) 비서팀장이 자리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신년 인사와 함께 각 동문회의 주요 활동과 연간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송태경 대외부총장은 창의관 건립 추진, 연구개발 지원 확대, 대학 평판 제고를 위한 중점 추진계획을 설명하며, 모교와 동문 사회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해외동문회 운영 과정에서 공통적으로 제기되는 과제로 젊은 동문 참여 확대의 필요성이 논의됐으며, 이를 위한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날 총동문회는 2026년 한 해 동안의 주요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주요 일정으로는 ▲서강동문 신년하례식(1월) ▲1학기 장학증서 수여식(3월) ▲상·하반기 서강 지식포럼(5월, 10월) ▲각 단위동문회장 초청 간담회(6월) ▲서강동문 골프 행사(8월) ▲2학기 장학증서 수여식(9월) ▲국제학생 산업현장 체험 프로그램(11월) ▲주요 단위동문회 송년행사 지원(12월) 등이 포함됐다. 총동문회는 이를 통해 동문 간 교류를 확대하고, 장학과 지식 나눔, 국제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총동문회는 이번 화상회의를 계기로 해외와 국내를 잇는 동문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차분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는 서강 공동체의 지속적인 연결과 성장을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글, 그래픽 | 서강옛집 담당 이수민(14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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