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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중> 2026 서강동문 해외대학원 진학설명회 성료…17년 이어온 차세대 글로벌 동문 네트워크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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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6-29 00:54 조회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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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강동문 해외대학원 진학설명회 성료

   

17년 이어온 차세대 글로벌 동문 네트워크로 자리매김

 

 

 

'2026 서강동문 해외대학원 진학설명회(이하 설명회)'가 지난 6 27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됐다. 올해 설명회에는 234명의 참가자가 함께해 해외 대학원 진학 정보와 글로벌 커리어 경험을 공유하고, 세대를 잇는 차세대 글로벌 동문 네트워크의 기반을 한층 넓혔다.

 

2010년 시작된 이 설명회는 올해 17회째를 맞았다. 해외 대학원에 진학한 서강 동문들이 후배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나누기 위해 시작한 이 행사는 동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지며, 오늘날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젊은 서강인을 연결하는 차세대 글로벌 동문 네트워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설명회는 해외 대학원 진학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선배들의 학업과 연구, 커리어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권현우(13 수학) 동문을 중심으로 곽담현(14 생명), 이승한(14 화공), 이정훈(18 미문), 전건희(20 경제), 정혜연(05 중문), 최광희(14 컴공) 동문이 준비를 맡아 행사를 운영했다. 선배의 경험이 후배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그 후배가 다시 다음 세대를 지원하는 서강 공동체의 나눔 문화가 17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MBA, EE·CS·AI, 공학, 자연과학·간호학, 경영·경제, 인문·사회, JD 7개 분야 세션으로 진행됐다. 미국, 유럽, 호주, 아시아 등 세계 각지의 대학과 연구기관, 글로벌 기업, 국제 로펌 등에서 활동하는 동문들이 연사로 참여해 해외 대학원 진학 전략과 연구 경험, 현지 취업, 글로벌 커리어 설계 노하우를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학업과 연구, 커리어를 경험한 선배들의 실제 사례를 통해 보다 현실적인 진학과 진로 정보를 얻었다.

 

올해는 설명회 역사상 처음으로 11 멘토링 프로그램도 공식 운영됐다. 자연과학, 공학, EE·CS·AI, 경영·경제, 인문·사회, JD 6개 분야에서 활동하는 19명의 동문이 멘토로 참여해 설명회 전후 개별 상담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입시 준비는 물론 연구와 취업, 진로 설계, 해외 생활까지 자신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조언을 받았다. 설명회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선배와 후배를 지속적으로 연결하는 글로벌 동문 네트워크 플랫폼으로 한 단계 발전했다.

 

설명회를 통해 형성된 인연은 행사 이후에도 이어지고 있다. 참석자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지역별 네트워크를 통해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연구와 인턴십, 진로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해외 대학원에 진학하거나 글로벌 기업과 연구기관에 진출한 참가자들이 다시 연사와 멘토로 참여하는 사례도 꾸준히 늘고 있다. 선배의 경험이 후배의 기회가 되고, 그 후배가 다시 다음 세대를 지원하는 선순환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설명회를 기획한 준비팀은 이번 행사의 핵심 가치를 '동문 간 연결'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준비를 총괄한 권현우 동문은 "미국 대학 사회에서 가장 크게 느낀 것은 동문 네트워크의 긴밀한 유대와 힘이었다" "이번 설명회가 해외에서 활동하는 젊은 서강 동문들이 서로 연결되고, 후배들이 더 넓은 기회를 발견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근 서강 동문들의 해외 진출은 대학원을 넘어 연구기관, 글로벌 기업, 전문직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설명회 역시 이러한 변화에 맞춰 세대와 국경을 잇는 글로벌 동문 플랫폼으로 발전해 왔다. 해외에서 먼저 경험을 쌓은 동문들의 지식과 네트워크는 후배들에게 가장 현실적인 자산이자, 서강 공동체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이 되고 있다.

 

 

서강대학교총동문회(회장 김광호(72 경영))는 이러한 자발적인 동문 활동을 서강 공동체의 중요한 미래 자산으로 보고 있다.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동문들이 서로 연결되고, 그 경험과 기회가 다음 세대로 이어질 때 서강 공동체의 경쟁력도 함께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총동문회는 앞으로도 자발적으로 형성되는 글로벌 동문 네트워크를 적극 뒷받침하고, 세계 각지의 서강인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선배의 경험이 후배의 기회로 이어지고, 그 연결이 다시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하며, 서강 공동체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글 | 서강옛집 담당 이수민(14 수학)

사진, 그래픽 | 2026 서강동문 해외대학원 진학설명회 준비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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