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문회, 2026년 사업·예산 본격 점검…모교 연구력 강화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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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2-25 16:22 조회2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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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문회, 2026년 사업·예산 본격 점검…모교 연구력 강화 지원 확대
제1차 집행위원회의에서 2025년 예산 집행 평가
국제학생·젊은 동문 참여 확대 추진…2월 23일 대의원 총회서 최종 승인

서강대학교 총동문회(회장 김광호(72 경영)가 2026년 사업 방향과 예산 운용 계획을 전면 점검하며 모교 지원과 동문 결속 강화에 속도를 낸다.
총동문회는 2026년 2월 5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총동문회 사무국에서 2026년 제1차 집행위원회의를 열고, 올해 사업 추진 계획과 예산 사용안을 집중 논의했다. 회의에는 김광호 회장을 비롯한 집행위원 7인이 참석했다.

▲ 2026년 제1차 집행위원회에서는 회장과 7명의 집행위원들, 총동문회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주요 예산 집행 내역을 되짚으며 사업별 효율성과 성과를 평가했다. 동문회 활성화 사업과 모교 지원 활동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이를 토대로 2026년도 중점 과제와 예산 배분의 우선순위를 재정비했다.
특히 모교가 추진 중인 연구력 강화 및 대학 위상 제고 사업과의 연계 방안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집행위원들은 동문 네트워크를 활용한 연구 지원과 대외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며,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 집행위원들은 총동문회의 2026년 과제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젊은 세대 동문 참여 확대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변화하는 소통 환경에 맞춰 최근 개설된 링크드인 채널을 활용한 온라인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동문 제휴사업을 활성화해 체감도 높은 지원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단순 친목을 넘어 경력 개발과 정보 교류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학령인구 감소로 국제학생 비중이 커지는 현실도 반영했다. 동문회는 국제 동문들의 소속감과 동문의식 함양을 위해 ‘동문기업 산업현장 방문 및 한국문화 체험’ 행사를 확대 추진하기로 했다. 글로벌 동문 기반을 선제적으로 다지겠다는 전략이다.
이날 논의한 2026년도 사업 계획과 예산안은 오는 2월 23일 열릴 대의원 총회에서 최종 승인받은 뒤 본격 시행된다.
집행위원회는 매주 사무국 업무보고를 통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있다. 필요 시 수시 회의를 열어 행사와 일정을 조율한다. 총동문회는 동문 간 결속을 강화하고 모교 발전을 지원하는 역할에 충실하겠다는 방침이다.

글 | 서강옛집 담당 이수민(14 수학)
사진, 그래픽 | 서강옛집 담당 이수민(14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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