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자랑스러운 서강인상’ 선정위원회 1차 회의 개최… 수상 후보 발굴 본격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11-06 20:39 조회2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제29회 ‘자랑스러운 서강인상’ 선정위원회 1차 회의 개최… 수상 후보 발굴 본격화
이경로 선정위원장 등 7명 참석… 후보자 검토 및 추가 발굴 논의
2027년 1월 7일 신년하례식서 시상… 11월 말~12월 초 2차 회의 예정

▲ 제29회 ‘자랑스러운 서강인상’ 1차 회의에 모인 선정위원들
서강대학교 총동문회(회장 김광호(72 경영), 이하 총동문회)는 지난 11월 3일(화) 저녁 총동문회 사무국 회의실에서 제29회 ‘자랑스러운 서강인상’ 수상자 선정을 위한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선정위원회는 이날 수상 후보자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추가 후보 발굴과 향후 선정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경로(76 경영) 선정위원장을 비롯해 김상범(85 경영) 총동문회 사무국장, 정명숙(83 불문)·최장순(84 정외)·김영록(87 전자)·이성근(90 경영) 총동문회 부회장, 신관우(88 화학) 모교 산학협력단장, 서명지(MBA 53기) MBA총동문회 차기 회장 등 8명이 참석했다.
‘자랑스러운 서강인상’은 서강대학교의 교육 이념을 실천하고 사회 각 분야에서 뛰어난 활동과 공헌으로 모교의 명예를 높인 서강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1990년 제1회 시상을 시작으로 학계, 경제계, 문화예술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강의 위상을 높인 인물들을 선정해 왔다. 역대 수상자로는 박찬욱(82 철학) 영화감독, 이해인(석사 82 종교) 수녀, 양희은(71 사학) 가수, 권혁빈(92 전자) 스마일게이트홀딩스 대표이사 등이 있다. 올해 제28회에서는 장학사업과 기부를 통해 후학 양성과 모교 발전에 기여한 노상범(73 국문)·이인영(74 영문) 동문 부부가 수상했다. 이처럼 자랑스러운 서강인상은 사회적 성취뿐 아니라 교육과 나눔,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서강인의 발자취를 조명해 왔다.

▲ 자랑스러운 서강인상 후보군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선정위원들
총동문회는 제29회 수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 10월 25일까지 공식 후보 추천을 받았다. 추천 대상은 서강대학교의 교육 이념을 구현한 서강가족, 서강 출신으로서 사회에 널리 알릴 만한 활동과 공적을 갖춘 인물, 서강의 발전에 특별한 공로가 인정되는 인물 등이다. 선정위원회는 접수된 후보자들을 바탕으로 검토를 진행하는 한편,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서강인들을 폭넓게 살펴볼 계획이다.

▲ 이경로 선정위원장은 1차 선정위원회 회의를 주재하며 수상자 선정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이 선정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에게 추가로 추천할 만한 후보자가 있는지 지속적으로 살펴보고 의견을 제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참석 위원들도 이에 뜻을 모으고, 다음 회의까지 후보자 발굴과 관련한 의견을 이어가기로 했다.
선정위원회는 향후 후보자 정보를 보완하고 위원들의 의견을 종합해 선정 작업을 계속할 예정이다. 2차 회의는 11월 말부터 12월 초 사이 개최할 예정이며, 추가 후보자와 기존 후보자에 대한 검토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제29회 ‘자랑스러운 서강인상’ 시상식은 2027년 1월 7일(목) 개최되는 ‘2027 서강동문 신년하례식’에서 진행된다. 총동문회는 이번 선정 과정을 통해, 오는 2027년에도 서강의 가치를 실천하고 모교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서강가족을 조명할 계획이다.
글, 사진 | 서강옛집 담당 이수민(14 수학)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