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 캐나다 밴쿠버 동문회, 2026 여름모임 성료…25년 이어 온 서강의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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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7-22 17:46 조회1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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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캐나다 밴쿠버 동문회, 2026 여름모임 성료…25년 이어 온 서강의 인연
서강 캐나다 밴쿠버 동문회(회장 김철(71 물리)· 총무 함유현(75 수학))가 지난 7월 10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2026 여름 정기모임을 개최하며 25년 가까이 이어온 지역 동문 공동체의 전통을 이어갔다. 해외에서도 꾸준히 이어지는 자발적인 교류는 모교를 중심으로 연결된 서강 동문사회의 결속과 지속적인 네트워크의 의미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

▲ 서강 캐나다 밴쿠버 동문회 여름 모임 단체사진
이번 모임은 김철(71 물리) 동문의 자택에서 열렸으며, 30여 명의 동문과 가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가정에서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서로의 근황을 전하고, 기수와 세대를 넘어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모임에서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활동과 캠프파이어를 즐기는 동문들
식사 이후에는 팝댄스와 다트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캠프파이어에서는 장작불에 고구마를 구워 먹으며 한국의 정취를 함께 나눴다. 자연스럽게 이어진 대화와 웃음은 오랜 시간 이어져 온 동문회의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2001년 지역 동문들의 뜻을 모아 출범한 서강 캐나다 밴쿠버 동문회는 현재 김철(71 물리) 회장, 함유현(75 수학) 총무를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매년 여름과 겨울 정기모임을 개최하는 것은 물론 산책, 골프, 탁구 등 다양한 소모임도 꾸준히 운영하며 지역 동문 간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활동은 해외에서도 서강 동문 네트워크를 유지하고, 세대와 지역을 잇는 공동체 기반을 다지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매 해 열리는 서강 캐나다 밴쿠버 동문회의 여름 정기모임은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와 관계를 확인하고, 선후배와 가족이 함께 어우러져 지역 동문사회의 결속을 다지는 시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참석자들은 모교를 매개로 서로를 응원하고 새로운 인연을 이어가며, 해외에서도 '서강'이라는 이름 아래 하나의 공동체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서강대학교 총동문회는 앞으로도 국내외 각 지역 동문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동문 간 교류 활성화와 지역 네트워크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세계 각지에서 이어지는 동문들의 자발적인 만남과 유대 관계를 바탕으로, 서강 공동체가 지속적으로 연결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과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글 | 서강옛집 담당 이수민(14 수학)
사진 | 서강 캐나다 밴쿠버 동문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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