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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총동문회, 381명 교원에게 스승의 날 감사 인사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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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5-21 15:41 조회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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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총동문회, 381명 교원에게 스승의 날 감사 인사 전해
2022
년부터 이어 온 다섯 번째 스승의 날 이벤트’…모교 교원들에게 직접 전하는 감사의 인사

 

 

 

   서강대학교총동문회(회장 김광호·72 경영)는 스승의 날을 맞아 5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스승의 날 정성전달 이벤트를 진행하고, 모교 전임교원 381명을 직접 찾아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2022년 시작돼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일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교수와 학생, 동문을 잇는 서강 공동체의 연결과 신뢰를 현장에서 확인하는 자리다. 총동문회는 매년 교원 연구실과 주요 보직자를 직접 방문하며 스승의 날의 의미를 실천으로 이어가고 있다.

 

행사 첫날인 13일에는 김광호 총동문회장과 김상범(85 경영) 사무국장이 교수 연구실을 방문했다. 두 사람은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F705호에서 박제영 화공생명공학과 교수, J803호에서 Dan Disney 영문학부 교수를 만나 감사 인사를 전하고 환담을 나눴다두 교수는 올해 1월 신년하례식에서 열린 서강 알바트로스 학술상시상식에 일정상 참석하지 못했던 아쉬움이 있었다. 이번 방문은 당시 전하지 못했던 축하와 존경의 뜻을 다시 나누는 자리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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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박제영 화공생명공학과 교수, 김광호 총동문회장 

 

박제영 교수는 연구실에서 자신의 연구 이력과 친환경 플라스틱 연구를 소개했다. 김광호 회장은 해당 연구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미래 산업의 가능성과 사회적 활용 가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학문과 산업, 대학과 사회의 접점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는 시간이 이어졌고, 김 회장은 앞으로 크게 주목받을 분야라며 투자 의향을 농담처럼 전해 현장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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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Dan Disney 영문학부 교수, 김광호 총동문회장

 

이어 방문한 Dan Disney 교수는 총동문회의 방문에 열성적인 감사의 뜻을 전하며 김광호 회장에게 직접 집필한 시조집을 선물했다. 그는 한국 문화와 문학에 대한 애정을 소개하는 한편, 경북 영주에 마련한 작업실 이야기를 전하며 김 회장님께서 방문하시면 특별한 요가 수업을 제공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짧은 만남 속에서도 교원에 대한 존중과 감사 인사의 전달, 인간적 교류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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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승의 날 당일에는 총동문회 김상범 사무국장, 정명숙 부회장, 이연우 총학생회장이 총장실로 심종혁 총장을 방문했다. 

 

15일에는 김상범 사무국장, 정명숙(83 불문) 총동문회 부회장, 이연우(23 심리) 총학생회장이 총장실을 찾아 심종혁 총장에게 직접 스승의 날 인사를 전했다. 이날은 2026 서강대학교 대동제 'Odyssey'의 마지막 날이기도 했다. 심 총장을 비롯해 총장실에 모인 선배들은 축제를 총괄한 이연우 총학생회장과 총학생회에 대한 격려와 함께 과거 축제를 준비했던 경험, 학창 시절의 기억 등을 공유하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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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정명숙 총동문회 부회장, 심종혁 모교 총장, 이연우 총학생회장, 김상범 사무국장

 

총동문회를 대표해 정명숙 부회장이 꽃바구니를, 학생사회를 대표해 이연우 총학생회장이 꽃다발을 각각 전달했다.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감사와 존경의 마음은 총장실 안에 깊은 울림을 남겼다.

 

총동문회는 이 스승의 날 행사를 단순 예우 차원의 방문이 아니라 서강 공동체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사회적 투자의 일환으로 보고 있다. 교수의 교육과 연구 활동이 미래 세대인 학생들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 동문의 사회적 기여와 모교의 발전으로 연결된다. 공동체 내부의 신뢰와 존중이 두터워질수록 모교의 경쟁력과 사회적 영향력 또한 강화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특히 스승과 제자를 연결하는 서강만의 방식, 그리고 서강 동문과 모교의 연결은 수치로 환산하기 어려운 서강 공동체의 핵심 자산으로 인정받아 왔다. 총동문회가 매년 직접 교원을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작은 만남과 인사가 결국 공동체를 더 단단하게 연결하는 계기가 되고, 결국 모교의 미래를 지탱하는 힘으로 확장될 것이라는 믿음이다.

 

서강대학교총동문회는 앞으로도 스승의 날 정성전달 이벤트를 이어가며 동문·모교·학생사회를 하나의 공동체로 보다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실천할 계획이다. 총동문회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뢰와 존중이 결국 모교 서강의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경쟁력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근간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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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 | 서강옛집 담당 이수민(14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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