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신학대학원, WYD Seoul 2027 앞두고 ‘시노달리타스와 청년사목’ 특별 강좌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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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8-21 17:48 조회2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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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신학대학원, WYD Seoul 2027 앞두고 ‘시노달리타스와 청년사목’ 특별 강좌 개설

▲ 시노달리타스와 청년사목 교과 소개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 신학대학원이 2027년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청년대회(WYD)와 MAGIS Korea 2027을 앞두고 ‘시노달리타스와 청년사목’을 주제로 2026학년도 2학기 특별 기획 강좌를 개설한다.
이번 강좌는 WYD와 MAGIS를 일회성 국제 청년 행사로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청년들과 함께 걷고 듣고 식별하는 교회의 여정이라는 관점에서 성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년과 교회가 어떻게 만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지를 시노달리타스와 청년사목의 관점에서 살펴보며, 2027년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청년대회의 의미와 이후 청년사목의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
강좌에는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진과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시노달리타스의 교회론적 기초를 비롯해 성서에 나타난 순례와 시노달리타스, 세계청년대회의 교회법적 의미, WYD Seoul 2027의 비전과 과제, MAGIS와 이냐시오 영성, AI 시대 청년 신앙과 식별, WYD 이후 청년사목과 교회의 길 등을 다양한 신학적 관점에서 다룰 예정이다.
특히 바티칸 주교시노드 사무국 사무국장 Nathalie Becquart 수녀와 아테네오 마닐라 대학교 Christina Kheng 등 해외 전문가들도 참여한다. 이를 통해 WYD Seoul 2027을 보편 교회의 시노드적 여정과 청년사목의 미래라는 넓은 관점에서 바라보고, 한국 교회가 세계 교회와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를 살펴볼 예정이다.
강좌는 2026학년도 2학기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1시 45분까지 현장 강의와 Zoom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 재학생뿐 아니라 해당 주제에 관심 있는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특별 강좌는 세계청년대회와 MAGIS를 앞두고 청년과 교회의 관계를 신학적으로 성찰하고, 국제 행사가 한국 교회와 청년사목에 남길 의미를 함께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은 이번 강좌를 통해 WYD Seoul 2027과 MAGIS Korea 2027을 준비하는 학문적·사목적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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