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경영전문대학원 이지현, 고영목 박사과정, 국제학술대회 R&D Management Workshop 2026 in Seo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6-23 15:23 조회2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이지현, 고영목 박사과정,
국제학술대회 R&D Management Workshop 2026 in Seoul 우수논문상 수상
▲ (좌측부터) 안준모 R&D Management Workshop 2026 in Seoul 조직위원장,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이지현 박사과정, 고영목 박사과정
모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SGMOT) 박사과정 이지현 연구원이 국제 학술대회 「R&D Management Workshop 2026 in Seoul」에서 우수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R&D Management Workshop은 기술혁신(Innovation), 연구개발(R&D), 기술경영(Technology Management) 분야의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국제 학술 행사로, 매년 다양한 국가의 연구자들이 참여해 기술혁신과 조직 혁신, 디지털 전환 등 주요 연구 주제를 논의하며 학술적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이지현 연구원은 고영목, 박현규 연구자와 함께 「AI Use after Adoption: Cognitive Orientations and Feature-Level Usage Patterns」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최근 기업과 조직에서 인공지능(AI)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활용 수준이 기대만큼 증가하지 않는 현상에 주목했다. 연구진은 개발자 21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실제 AI 사용 로그 데이터를 결합하여 분석을 수행했으며, 사용자들의 인지적 특성과 AI 기능 활용 패턴 간의 관계를 살펴봤다. 특히 AI를 도입한 이후에도 활용이 정체되는 이른바 ‘AI 활용 정체(AI Stalling)’ 현상이 왜 발생하는지를 분석하고, 사용자의 인지 유형에 따라 AI 활용 방식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실증적으로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조직이 AI 도입 효과를 높이기 위해 고려해야 할 실질적인 시사점을 제시하였으며, 연구의 독창성과 실무적 활용 가능성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성과는 본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이 AI와 디지털 혁신 분야에서 수행하고 있는 연구 역량이 국제 학술무대에서도 주목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특히 AI 기술의 도입 자체를 넘어 실제 활용과 성과 창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탐구했다는 점에서 학계와 산업계 모두에 의미 있는 연구로 평가받고 있다.
이지현 연구원은 “AI 기술이 조직 내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기술 도입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인식과 활용 방식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AI 활용과 조직 혁신의 관계를 심도 있게 연구해 나가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모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SGMOT)는 2011년 개원 이후 과학기술-경영경제의 융합, 글로벌 시각, 문제 해결 역량 강화를 지향하며 대한민국 기술경영 교육의 틀을 만들어 왔다. 앞으로도 AI, 기술혁신, 디지털 전환 분야의 연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사회와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한 연구 성과를 창출해 나갈 예정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