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과기정통부 ‘Brain Pool+ 기관유치형 사업’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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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6-08 17:53 조회4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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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과기정통부 ‘Brain Pool+ 기관유치형 사업’ 최종 선정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Brain Pool Plus(BP+) 기관유치형 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으로 서강대학교는 금년부터 2030년까지 약 135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되며, 이를 기반으로 세계적 석학과 국가전략기술 분야의 우수 중견·신진 연구자들을 대규모로 유치할 계획이다.
‘Brain Pool+ 기관유치형 사업’은 해외 우수과학자를 국내 대학과 연구기관에 유치하여 글로벌 공동연구를 활성화하고, 국가 전략기술 분야 연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국가 대형 연구지원사업이다. 특히 금년도에 신설된 기관유치형은 대학 차원의 중장기 전략과 연구 생태계 구축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연구플랫폼 구축 사업이다.
서강대학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서강마그너스 학술원 (SMI)」을 설립하고, 글로벌 연구플랫폼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 SMI는 AI, 양자과학, 첨단바이오, 차세대 배터리, 첨단소재, 반도체, 데이터사이언스 등 국가전략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세계적 연구자와 국내 연구진이 함께 참여하는 융합연구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서강대는 세계 수준의 연구성과와 국제 연구 네트워크를 보유한 해외 석학들을 중심으로, 우수 중견·신진 연구자를 단계적으로 유치하여 지속 가능한 글로벌 연구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단순 방문형 초빙이 아니라 전임교원 수준의 장기 정주형 연구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세계 최고 수준 연구자들이 안정적으로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양자과학, AI, 바이오메디컬, 배터리, 데이터사이언스 등 다양한 전략 분야의 세계적 연구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국제 공동연구와 미래 연구인력 양성까지 연계되는 글로벌 연구 생태계 구축이 기대된다.
서강대학교는 발전계획인 ‘VISION 2030+’를 통해 세계 수준 연구중심대학으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Brain Pool+ 사업 선정은 이러한 중장기 발전전략을 실현하는 핵심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종혁 총장은 “이번 Brain Pool+ 사업 선정은 단순한 연구비 수주를 넘어, 세계적 석학과 우수 연구자들이 함께 연구하는 글로벌 연구플랫폼을 서강대학교에 구축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국가전략기술 분야를 선도하는 세계 수준 연구거점을 구축하고, 대한민국 연구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서강대학교는 마그너스 학술원를 중심으로 국제 공동연구 확대, 전략기술 분야 글로벌 연구클러스터 구축, 해외 우수 연구자 장기 정주 지원체계 강화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본 사업의 실무책임자인 신관우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사업의 핵심은 단순한 해외 연구자 초빙이 아니라, 국제 석학급 리더들이 함께 참여하는 세계 수준의 학술 연구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있다”라며, “서강 마그너스 학술원를 중심으로 세계적 연구자들이 장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연구 생태계를 조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서강대를 대표하는 세계 10대 수준의 글로벌 학술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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