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박현규 교수 창업기업 ㈜인트, ‘팁스(TIPS)' 프로그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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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8-07 19:28 조회3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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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교수 창업기업 ㈜인트, AI 기술력 인정받아 TIPS 선정
법인 설립 초기부터 기술성과 사업성 입증… 2년간 11억 원 규모 R&D 지원 확보

▲ 기술경영전문대학원 박현규 교수((주)인트 대표) 및 연구진
서강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박현규 교수가 창업한 교수창업기업 ㈜인트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팁스(TIPS) 일반트랙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서강의 연구 역량이 창업과 기술사업화로 이어지며 시장과 정부로부터 경쟁력을 인정받은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TIPS는 민간 투자사가 발굴한 유망 기술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정부가 연구개발(R&D)을 연계 지원하는 대표적인 민관협력 창업 프로그램이다. ㈜인트는 창업 전부터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아 투자 확약과 추천을 받았으며, 최종 선정에 따라 향후 2년간 약 11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 지원을 받게 된다.
㈜인트는 기업용 인공지능(AI)의 성능을 평가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평가 자동화 솔루션 ‘튜링(Turing)’을 개발하고 있다. 기존 AI 모델이 실제 기업 업무 환경에서 제대로 활용될 수 있도록 도메인 특화 평가와 운영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기술로, 기업의 AI 활용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성과는 대학에서 축적한 연구 역량이 창업과 산업 현장의 혁신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보여준다. 박현규 교수 연구팀은 지난 4년간 ‘기업 현장에서 실제 활용되는 AI 개발’을 목표로 연구를 이어왔으며, 총 19건의 기업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기술의 실효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해 왔다.
박현규 교수는 “기업 현장에서 실제 활용되는 AI를 개발하고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연구를 이어왔다”며 “쉽지 않은 도전 과정에서 함께해 준 연구원과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 수 있었다”고 밝혔다.
서강대학교는 연구 경쟁력을 바탕으로 미래 산업을 이끌 기술을 발굴하고, 이를 창업과 사업화로 연결하는 혁신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이번 ㈜인트의 TIPS 선정은 서강의 연구 역량과 기술사업화 경쟁력이 산업 현장에서 인정받은 사례로, 대학의 혁신 역량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다. 앞으로도 서강은 연구와 교육, 창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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