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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인문사회 분야 집단연구 5개 과제 선정...AI·기후·미래세대·언어 등 우리 사회의 주요 현안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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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9-02 13:40 조회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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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인문사회 분야 집단연구 5개 과제 선정...AI·기후·미래세대·언어 등 우리 사회의 주요 현안 연구


서강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 인문사회 분야 학술지원 집단연구군 신규과제에 총 5개 과제가 선정됐다. AI 전환과 기후위기, 미래세대, 언어 접근성 등 우리 사회가 마주한 주요 문제를 인문사회과학의 관점에서 연구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는 AI 시대의 사회정책, 동아시아의 에너지 전환, 아동의 미래, 사회적 언어 접근성, 재생에너지와 지역발전 등으로 다양하다. 서로 다른 분야의 연구지만, 급변하는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를 이해하고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한다는 공통점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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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강대학교는 2026년 인문사회 분야 학술지원 집단연구군 신규과제 5개가 선정되었다. 

사회과학연구소 이철승 교수 연구팀은 ‘AI 전환 시대의 공정국가’를 주제로 AI 확산에 따른 노동·돌봄·인구·사회정책의 변화를 살피고, 공정하고 포용적인 사회 전환을 위한 정책 모델을 연구한다. 컨소시엄 전체에 최대 5년간 100억 원 규모의 연구비가 지원되며, 이 가운데 서강대학교는 최대 40억 원을 지원받는다.

 

디지털역사연구소 조은성 교수 연구팀은 근현대 동아시아의 에너지와 산업 구조가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살펴보며 기후·에너지 전환에 대한 역사적 시각을 제시한다. 인문과학연구소 이정원 교수 연구팀은 시대에 따라 변화해 온 ‘아동’의 의미와 사회적 역할을 연구하며 미래사회에 필요한 새로운 아동관을 모색한다.

 

언어정보연구소 정인기 교수 연구팀은 장애인·고령자·이주민 등 언어 정보에 접근하기 어려운 사람들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쉬운 한국어’ 모델을 연구한다. 경제학과 양현주 교수 연구팀은 재생에너지 확대 과정에서 주민 참여와 지역 환원을 높일 수 있는 제도를 국제적으로 비교·분석해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과 지역발전의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번 5개 과제 선정은 서강대학교의 인문사회 연구가 개별 학문을 넘어 AI, 기후위기, 인구 변화, 사회적 포용 등 시대의 주요 과제에 답하는 연구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인문사회과학의 깊이 있는 분석에 데이터와 과학기술을 접목하며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연구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서강대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학문 간 협력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연구하고, 미래를 위한 새로운 지식과 해법을 제시하는 연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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