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사학과, 2026년 역사학회 정기 학술대회 ‘역사학과 역사교육의 소통과 교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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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8-19 13:45 조회1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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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사학과, 2026년 역사학회 정기 학술대회 ‘역사학과 역사교육의 소통과 교류’ 개최
8월 21일 정기 학술대회 개최… 역사 연구와 교육의 연결, 역사교육의 방향 논의

역사를 둘러싼 사회적 논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강대학교가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라는 질문을 통해 역사교육의 방향을 모색한다.
서강대학교 사학과와 역사학회는 오는 8월 21일(금) 오후 1시 정하상관 302호 국제회의실에서 ‘역사학과 역사교육의 소통과 교류-연구의 대중화·교육화와 역사교육과정’을 주제로 2026년 정기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역사학의 연구 성과가 교육과정과 교실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다음 세대에게 어떤 역사적 지식과 사고방식으로 전달되어야 하는지를 논의하는 자리다. 특히 역사교육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의 역사적 사고와 시민적 판단력을 키우는 교육으로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학문적 기반과 교육의 방향을 살펴본다.
학술대회에서는 ‘역사지식의 교육적 전환’, ‘역사 교육과정’, ‘지역 구술사 교육’, ‘중국사 교육’, ‘서양사 교육’ 등을 주제로 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한국사와 세계사, 중등교육과 대학 교육을 아우르며 역사학과 역사교육의 긴밀한 소통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전인갑 서강대 사학과 교수(역사학회 회장)는 “역사학과 역사교육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역사교육이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학생들이 역사적 사고와 시민적 판단을 함께 기를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는 연속 기획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과거를 어떻게 기억하고, 그 역사를 다음 세대에 어떻게 전할 것인가. 이번 학술대회는 역사교육을 둘러싼 사회적 논쟁을 넘어, 사실과 근거에 기반해 역사를 바라보고 판단하는 힘을 어떻게 길러갈 것인지 생각해 보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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