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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청년 맞이하는 서강... 마지스 2027 개최 준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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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8-07 19:52 조회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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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청년 맞이하는 서강... 마지스 2027 개최 준비 본격화


아시아 최초 예수회 청년대회, 서강대학교를 거점으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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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월 25일 교내에 위치한 성 이냐시오 성당에서 봉헌된 D-365 미사는 황정연 관구장 신부가 주례했으며, 
마지스 준비팀과 봉사자, 후원자들 등 많은 사람들이 함께했다.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를 앞두고 전 세계 청년들과 함께하는 영적 여정이 서강대학교에서 시작됐다.

 

서강대학교와 예수회 한국관구는 지난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WYD 상징물인 십자가와 성모 성화의 교내 순례를 진행하고, 예수회 청년대회인 ‘마지스(MAGIS) 2027’ 개최를 기념하는 D-365 미사와 발대식을 거행했다.

 

마지스는 예수회가 세계청년대회 본대회에 앞서 개최하는 이냐시오 영성 기반의 사전대회이다. 1997년 파리에서 처음 열렸으며, 2005년 제도화된 이후 개최국 예수회 관구의 주관 아래 진행되어왔다. 참가자들은 소규모 다국적 그룹으로 파견되어 신앙과 봉사, 생태, 예술, 순례, 평화 등 다양한 현장에서 ‘마지스 체험(Experiments)’에 참여하고, 매일 열리는 ‘마지스 서클’에서 각자의 마음 안에서 일어나는 움직임을 나눈다.

 

특히 마지스 2027은 2027년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서강대학교를 거점으로 진행되며, 약 70개국에서 온 청년 1,000여 명과 봉사자 3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세계 각지의 청년들이 서강 캠퍼스를 찾는 이번 행사는 서강이 국제 예수회 네트워크 안에서 수행하는 역할을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2027년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서강대학교를 거점으로 열린다.

 

심종혁 총장 신부는 서강가족과 함께한 미사에서 “서강 교육이 지향하는 바른 양심과 인격적 돌봄은 타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듣는 마음’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하며, 청년들이 세상의 변화 속에서 올바른 가치를 발견하고 실천하는 교육의 중요성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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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자들의 단체 사진

 

이번 마지스 2027 준비는 단순한 국제행사를 넘어, 서강대학교가 추구해 온 예수회 교육 이념과 글로벌 연대의 가치를 세계와 나누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서강대학교는 지성과 인성을 함께 키우는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사회와 세계를 연결하는 대학으로 성장해 왔다. 마지스 2027 개최는 이러한 서강의 정체성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미래 세대와 함께 더 넓은 가치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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