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기계공학과 박규빈 석박통합과정생, 한·중·일 MEMS/NEMS 국제학술대회 우수 구두발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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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8-06 21:16 조회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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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기계공학과 박규빈 석박통합과정생, 한·중·일 MEMS/NEMS 국제학술대회 우수 구두발표상 수상

서강대학교 기계공학과 박규빈 석박통합과정생(지도교수 박정열)이 지난 7월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한·중·일 MEMS/NEMS 공동학술대회(JCK MEMS/NEMS 2026)에서 우수 구두발표상(Best Oral Presentation Award)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차세대 전자소자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는 이온 기반 소자 연구의 우수성과 발표 역량을 함께 인정받은 성과다.
JCK MEMS/NEMS는 한국·중국·일본 3개국이 공동 개최하는 국제학술대회로, 미세전자기계시스템(MEMS)과 나노전자기계시스템(NEMS)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대표적인 학술 교류의 장이다. 우수 구두발표상은 연구의 독창성과 학문적 기여도, 발표의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박규빈 석박통합과정생은 빛의 파장에 따라 이온의 움직임과 전류를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이온 트랜지스터를 제안했다. 연구팀은 금과 은 나노입자의 광학적 특성을 활용해 하나의 소자가 다양한 방식으로 작동할 수 있음을 확인했으며, 이를 통해 차세대 반도체와 미래 전자소자의 성능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빛과 이온을 동시에 활용해 소자의 기능을 제어하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향후 저전력·고효율 전자소자는 물론, 차세대 반도체와 다양한 기능성 전자기술 개발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규빈 석박통합과정생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이온과 빛을 활용한 소자 기술이 차세대 반도체와 미래 전자소자 개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깊이 있는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수상은 서강대학교 기계공학과가 미래 반도체와 첨단 전자소자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경쟁력 있는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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