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수학과 김종락 교수 연구팀, AI 교육으로 미래 인재 육성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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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8-04 16:27 조회1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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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수학과 김종락 교수 연구팀, 복자여고와 '2026 AI빅데이터한마당' 개최...AI 교육으로 미래 인재 육성 나서

서강대학교 수학과 김종락 교수 연구팀이 7년간 이어온 교육 교류를 바탕으로 고등학생들에게 인공지능(AI) 기술과 문제 해결 경험을 제공하며 미래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김종락 교수 연구팀은 지난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복자여자고등학교와 함께 '2026년 AI 중점학교 AI빅데이터한마당'을 서강대학교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복자여고 학생과 교사, 연구팀 대학원생 등 30여 명이 참여해 AI를 활용한 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강의 중심 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생활 속 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AI 서비스를 구현하는 미니 해커톤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인공지능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기획하고 구현하며 AI를 활용한 창의적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했다.
행사에서는 김종락 교수가 인공지능의 발전 과정과 이를 뒷받침하는 수학적 원리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연구팀은 AI 에이전트, 자연어 처리, 오픈소스 자동화 플랫폼(n8n) 활용 등을 주제로 실습을 진행했으며, 대학원생들이 각 팀의 프로젝트를 밀착 지도했다.

학생들은 뉴스와 정보를 자동으로 수집·요약해 전달하는 서비스, 학교 학사일정 안내, 학교 규정 검색, 교내 프로그램 지원 등 학교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AI 서비스를 직접 설계하고 구현했다. AI를 단순한 질의응답 도구가 아닌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로 활용해 보는 경험을 쌓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7년간 이어져 온 서강대학교와 복자여고의 교육 교류가 체험 중심 교육에서 학생 주도형 프로젝트 교육으로 발전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학생들은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시행착오를 거치며 서비스를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협업과 창의적 사고 역량도 함께 키웠다.
참가 학생들은 "직접 AI 서비스를 만들어 본 경험이 앞으로의 진로 탐색에 큰 도움이 됐다", "대학원생 멘토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AI를 더 깊이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종락 교수 연구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의 연구 역량이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으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학생 참여형 AI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미래 인재 양성과 사회공헌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서강대학교 수학과 BK21 사업팀과 Sogang G-LAMP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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