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융합미디어대학 연구팀, '기후시민회의 운영 전과정 평가' 연구 진행 세계 최초 국가 단위 기후 공론 상설기구 운영 전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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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7-07 16:58 조회3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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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융합미디어대학 연구팀, '기후시민회의 운영 전과정 평가' 연구 진행
세계 최초 국가 단위 기후 공론 상설기구 운영 전과정 독립 평가

▲ (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 신문방송학과 정수린 교수, 서수민 교수, 미디어융합연구소 이경미 박사후연구원,
일반대학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임예진, 김다정 박사과정생, 미디어융합연구소 호규현 박사후연구원
모교 지식융합미디어대학 연구진이 국무조정실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의 의뢰를 받아 ‘기후시민회의 운영 전과정 평가’ 연구를 진행한다.
기후시민회의는 탄소중립기본법에 근거하여 올해 출범한, 국가 단위로는 세계 최초의 기후 공론 상설기구다. 시민참여단이 직접 기후 의제를 발굴하고 학습·숙의·토론 과정을 거쳐 정책 권고안을 마련하는 참여형 정책 결정 절차로, 시민이 정책의 수용자가 아닌 ‘공동 설계자’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단발성 공론화 모델과 차별화된다.
이번 연구는 이러한 국가 기후시민회의의 운영 과정을 독립적으로 평가하여 운영의 신뢰성과 정당성을 검증하고, 참여자의 기후 역량 변화를 실증적으로 분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연구진은 질적 연구와 양적 연구를 결합한 혼합연구 설계를 채택했다. 심층 인터뷰와 현장 관찰, 문헌 연구를 통해 운영 맥락과 참여자 경험을 깊이 있게 분석하는 한편, 사전·사후 설문조사와 국민 인식조사를 병행하여 참여자의 인식 변화를 실증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특히, 기후위기는 단순한 갈등 관리가 아닌 개개인의 일상과 직결된 문제라는 점에서 대국민 커뮤니케이션 확대 방향성도 다룰 예정이다.
이번 연구는 본교 지식융합미디어대학 소속 연구진이 수행한다. 신문방송학과 정수린 조교수(책임연구원)와 서수민 부교수(공동책임연구원)를 중심으로, 미디어융합연구소 이경미·호규현 박사후연구원, 일반대학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김다정·임예진 박사과정생이 참여한다. 연구진은 양적 연구와 질적 연구를 상호보완적으로 결합해 기후시민회의의 운영 전반을 입체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연구를 총괄하는 정수린 교수는 “기후시민회의의 운영 전반을 체계적으로 평가함으로써 숙의 민주주의의 실효성을 높이고, 차년도 운영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나침반을 제시하겠다”라고 밝혔다.
모교 지식융합미디어대학은 앞으로도 기후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며,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연구 성과를 도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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