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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G-LAMP사업단 JIN HUDING(김호정) 박사후연구원, 2026년 한국연구재단 세종과학펠로우십(복귀·유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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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7-02 16:48 조회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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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G-LAMP사업단 JIN HUDING(김호정) 박사후연구원,

 

2026년 한국연구재단 세종과학펠로우십(복귀·유치)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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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G-LAMP사업단 JIN HUDING(김호정) 박사후연구원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 G-LAMP사업단 JIN HUDING(김호정) LAMP 박사후연구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과학기술분야 기초연구사업 세종과학펠로우십(복귀·유치) 사업에 선정되었다. 연구 과제명은 ‘자기구동형 멀티모달 뉴로모픽 감각-연산 통합 아키텍처 기반 차세대 인공지능 하드웨어 연구’로, 2026년 9월부터 2031년 8월까지 5년간 총 5억 원을 지원받는다.

 

최근 주변 환경을 스스로 인지하고 판단하는 자율형 지능 시스템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으나, 현재의 인공지능 하드웨어는 센서·연산·구동이 분리된 폰 노이만 구조에 기반하고 있어 대규모 감각 데이터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에너지 소모와 지연이 필연적으로 발생한다. 특히 사물 인터넷 (IoT)·웨어러블·로보틱스처럼 다수의 센서 노드가 상시 동작해야 하는 환경에서는 외부 전원과 데이터 전송에 의존하는 기존 구조가 근본적인 한계를 갖는다. 김호정 박사후연구원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외부 전원 없이 감각 자극 자체로부터 에너지를 얻어 신호를 생성하고 동시에 뉴로모픽 연산이 수행되는 ‘지각-연산 통합’ 하드웨어 구조를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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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lf-powered multi-modal neuromorphic sensing-computing integrated architecture

 

특히 이번 연구는 기존 자기구동형 뉴로모픽 소자 연구가 대부분 단일 감각에 머물러 있던 한계를 넘어, 인간 인지의 핵심인 멀티모달 감각 융합과 교차모달 연산을 하드웨어 수준에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둔다. 대표 사례로는 그동안 구현 난이도가 높아 상대적으로 연구가 부족했던 미각(화학)과 시각(광) 감각의 융합을 설정하였으며, 화학 자극과 광 자극이 공존하는 환경에서도 자기구동 신호 생성, 뉴로모픽 시냅스 동작, 교차모달 연합 학습이 가능한 통합 아키텍처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연구는 감각 수용·연산·에너지가 분리된 기존 인공지능 하드웨어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전환하고, 초저전력 환경에서도 자율적으로 동작 가능한 차세대 인공지능 하드웨어의 원천 기반 기술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학술적·기술적 의의가 크다. 데이터 이동에 따른 에너지 소모를 근본적으로 줄이는 in-sensor 구조는 엣지·인공지능·사물인터넷·자율 시스템 등 전력이 제한된 환경으로 확장될 수 있으며, 환경 모니터링, 자율 로봇의 감각 모듈, 인간-기계 인터페이스 등 상황 인식과 판단이 가능한 지능형 센서 시스템으로의 응용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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