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RISE사업단, CES 2026서 글로벌 지·산·학 동반 성장 프로그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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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1-29 11:17 조회1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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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RISE사업단, CES 2026서 글로벌 지·산·학 동반 성장 프로그램 성료
서울시, 서울경제진흥원과의 글로벌 지산학협력 생태계 구축 달성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 RISE사업단(단장 전성률)은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서울통합관’에 참가하여, 학생 서포터즈 ‘Sogang RISE-On’과 기업 지원 프로그램 ‘RISE-Up’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서강대는 서울시 및 서울경제진흥원(SBA)과의 견고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글로벌 지산학 협력 생태계 조성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 융합 전시회로, AI, 모빌리티, 디지털 헬스 등 첨단 산업 분야의 혁신 기술이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작년 초 개최된 CES 2025에는 전 세계 4,300여개 기업과 13만명의 참관객이 참여해 그 위상을 입증했다.
이번 CES 2026 서울통합관에 참가한 서울 스타트업들은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혁신상 17개(최고혁신상 1개 포함) 수상 △글로벌 기업·기관과의 비즈니스 미팅 1,759건 성사 △기술협력 MOU 30건 체결 등이 그것이다. 특히 현장 비즈니스 미팅은 기업당 평균 약 41% 증가했으며, 협약 건수는 전년 대비 3배 이상 늘어나는 등 성과의 질적 밀도가 한층 강화됐다.

▲ CES 2026 서울통합관 개관식 단체사진. (좌에서 4번째)신관우 서강대 산학협력단장
지난 1월 6일부터 9일까지 운영된 743㎡(약 225평) 규모의 서울통합관(Seoul Pavilion)은 주관기관인 SBA를 중심으로 4개 자치구(강남구청·관악구청·구로구청·금천구청), 5개 창업지원기관(서울관광재단·서울소셜벤처허브·서울핀테크랩·서울AI허브·캠퍼스타운성장센터), 그리고 서강대를 포함한 서울 소재 9개 주요 대학이 참여하는 확장된 산·학·관 협력 모델을 선보였다.
'Sogang RISE-Up(기업지원)' 프로그램은 글로벌 지산학협력 확대를 위해 서강 가족회사 중 2개사(그린리본, 워커밋)를 선발해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했다. 두 기업은 서울핀테크랩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술사업화 역량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선정됐으며, CES 2026 현장에서 글로벌 바이어 상담, 시장 검증, 사업 파트너십 발굴을 통해 해외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 서강대학교 서포터즈 (Sogang RISE-On@CES 2026) 단체사진
'Sogang RISE-On(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에는 서강대 학부생 115명이 지원해 11.5대 1의 치열한 경쟁을 통과한 10명이 최종 선발됐다. 학생들은 그린리본, 워커밋을 포함한 서울핀테크랩 및 서울AI허브 입주기업 10개사와 일대일 매칭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한 달간의 사전 교육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배양하고 매칭 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심층 학습한 학생들은 전시기간 동안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 협력 파트너와의 기술 제휴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현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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