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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라 장학회, 2026년 글라라 장학 모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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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3-25 14:31 조회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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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라 장학회, 2026년 글라라 장학 모임 열어

22년 이어 온 글라라 장학회, 동문장학금의 대표적인 모범 사례로 자리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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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글라라 장학 모임 기념 사진
 

지난 3월 16일 저녁 7시, 서울 논현동 한우리 본점에서 2026년 글라라 장학 모임이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글라라 장학회를 조성한 김윤심(75 철학) 동문과 장학금 수혜를 거쳐 사회에 진출한 선배 동문 12명, 2026학년도 1학기 신규 장학생 7명이 참석했다. 같은 장학금을 수혜했거나 수혜 중인 선후배 동문 19명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와 멘토링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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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라라 장학생 모임을 소개하는 김성현 동문. 그는 현재 글라라 장학생 선발위원 중 한 명이다.

 

글라라 장학회는 2004년 김윤심 동문의 기탁으로 시작된 동문 장학 사업이다. 한징택(75 생명) 모교 생명과학과 교수가 장학생 선발을 맡아왔고, 현재는 김해룡(98 경제), 옥호성(01 수학), 김성현(05 컴퓨터), 김천일(14 국문) 동문 등 장학생 출신들이 선발 과정에 함께하고 있다. 장학 수혜 경험이 선발과 기부로까지 이어지며, 동문장학 제도의 연속적인 선순환 구조가 형성된 모범적인 사례로 자리한 셈이다. 

 

현재까지 글라라 장학회에서는 김윤심 동문 외 38명의 동문들이 모금 활동에 참여해 왔다. 이 가운데 12명은 정기이체를 통해 월 1회 꾸준히 기부에 참여하고 있다. 장학금 수혜자가 다시 기부자로 참여하는 흐름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이는 서강동문장학회가 지향하는 기명 장학금 모델의 구체적 사례다.

글라라 장학 모임은 이 구조를 뒷받침하는 핵심 장치다. 선후배 간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관계를 형성하고, 이후 기부와 참여로 이어지는 계기를 만든다. 현재 모임은 매년 3월 셋째 주 월요일 정례적으로 열리며, 일부 장학생들은 11월경 별도로 장학생들끼리 모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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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심 동문이 글라라 장학 모임의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이날 김윤심 동문은 참석한 장학생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장학생들 간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장학생 간 만남은 쉽게 주어지지 않는 기회”라며 “이 자리를 통해 관계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선배 동문들의 참여로 장학금이 유지되고 있다”며 “향후 여건이 되는 범위에서 소액으로라도 동참할 경우, 글라라 장학회의 기반이 더욱 공고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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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가 끝난 후 장학생 선배와 후배들이 카페에서 함께 담소를 나눴다.
 

행사는 식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경험과 정보를 공유했다. 일부 장학생 후배들은 선배 동문에게 진로와 사회 경험에 대한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식사가 끝난 후 시간이 되는 장학생 동문들끼리 모여 뒷풀이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글라라 장학회는 단일 기부에서 출발했지만, 현재는 동문들의 참여와 환원이 반복되는 구조로 확장됐다. 재정 지원을 넘어 동문 간 관계 형성과 참여를 기반으로 유지되는 점에서 선진적인 동문장학 제도의 사례로 자리잡아 왔다. 이러한 구조는 동문 사회 내 장학 사업이 장기적으로 유지되기 위한 방향을 제시한다. 서강동문장학회는 동문이 만든 장학이 다시 동문 사회로 환원되는 구조를 바탕으로 글라라 장학회를 대표적 모델로 삼고 있다. 축적된 참여와 경험을 토대로 장학의 외연을 확장하고, 동문 간 연결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장학 사업의 미래를 설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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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배들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김윤심 동문
 

 

글, 사진 | 서강옛집 담당 이수민(14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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