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토마토 장학, 2026년 상반기 고시반 후배들에게 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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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3-20 13:41 조회1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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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토마토 장학, 2026년 상반기 고시반 후배들에게 귤 지원
(재)서강동문장학회(이사장 김광호(72 경영), 이하 장학회)가 국가고시를 준비하는 재학생 후배들을 위해 2026년 2월 한 달간 총 다섯 차례에 걸쳐 장학금으로 과일 지원을 진행했다.

▲ 장학회는 방울토마토 장학금으로 토마스모어관 고시반에 겨울(2~3월)에는 귤을, 여름(7~8월)에는 방울토마토를 지원해 왔다.
장학회는 지난 2월 9일, 12일, 19일, 23일, 27일 총 다섯 차례에 걸쳐 모교 토마스모어관 고시반에 귤을 전달했다. 매 회차마다 7박스씩 지원됐으며, 물품은 건물 내 5개 층 고시반에 고르게 배분됐다.
모교 토마스모어관은 행정고시, 공인회계사(CPA), 외무고시, 변리사 시험 준비반과 언론사 입사를 준비하는 재학생, 법학전문대학원 재학생이 학업에 집중하는 공간이다. 장학회에서 진행해 온 과일 지원 활동은 장기간 수험 생활을 이어가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조성되어 지난 14년간 꾸준히 진행되어 왔다.
모교 고시반 재학생 후배들을 위한 과일 지원은 2012년 이무섭(94 경영) 장학회 감사가 조성한 ‘방울토마토 장학금’에서 출발했다. 이 장학금은 계절에 따라 여름에는 방울토마토, 겨울에는 귤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 이 방식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어려운 수험 생활을 보내고 있는 후배들의 건강 관리까지 고려한 생활 밀착형 장학 사업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한다.

▲ 모교 정문 부근에 위치한 토마스모어관에서는 400명 이상의 재학생 후배들이 국가고시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방울토마토 장학금’은 기존 과일 지원에서 확장하여 새로운 형태의 지원을 검토 중이다. 동문장학금을 수혜한 장학생들이 직접 만들어 가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장학회의 설립취지인 수약시박(守約施博, 근검절약하여 널리 베풂)와 총동문회의 지속가능성 비전에 맞춰 동문장학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방울토마토 장학금 기부에 참여해 주신 동문들>
강지희(00 법학)
김민수(97 경영)
김병수(01 경영)
김우탁(96 경영)
도재호(04 전자)
류정희(03 경영)
류형수(05 수학)
박순욱(07 경제)
박진영(95 경영)
사공주(08 경제)
설재영(12 경영)
신동훈(02 경영)
신명진(05 중국문화)
심재용(14 경영)
유승환(07 경영)
이무섭(94 경영)
이재현(06 경영)
이호준(07 전자)
임바다(05 경영)
임원현(84 경영)
장승혁(04 경영)
장원석(15 경영)
전성수(02 경영)
정근우(03 경제)
정창수(88 물리)
조현주(06 컴퓨터)
주용현(03 경영)
최현욱(04 경영)
현영태(79 정외)
홍기룡(93 경영)
홍성웅(13 경영)
홍승혁(05 경영)
황규호(04 경제)
황수혁(82 경영)
글 , 그래픽 | 서강옛집 담당 이수민(14 수학)
사진 | 서강대학교 토마스모어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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