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문회·스마일게이트, 재학생 대상 기업탐방 프로그램 첫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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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5-08 21:03 조회2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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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문회·스마일게이트, 재학생 대상 기업탐방 프로그램 첫 개최
판교 스마일게이트 캠퍼스에서 현장 견학 직무·특강 진행

▲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
서강대학교 총동문회(회장 김광호(72 경영))와 게임 기업 스마일게이트가 모교 취업지원팀의 도움을 받아 함께 기획한 재학생 대상 기업탐방 프로그램이 지난 4월 27일 처음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학생들에게 기업 현장 경험과 직무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향후 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 업무 공간을 둘러 보고 스튜디오를 체험해 보는 학생들
이번 1회차 프로그램은 경기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스마일게이트 캠퍼스에서 진행됐다. 참가한 재학생 12명은 이날 정오부터 사내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함께한 뒤 캠퍼스 투어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업무 공간과 라이브 스튜디오, 임직원을 위한 복지 시설 등을 둘러보며 스마일게이트의 조직 문화와 업무 환경을 직접 체험했다.

▲ 인재영입팀 이수연 과장이 스마일게이트의 사업을 소개하고 있다.
이후 스마일게이트의 기업 소개를 시작으로 특강이 진행되었다. 스마일게이트는 게임 개발과 서비스뿐 아니라 투자(인공지능(AI) 기반 투자정보 큐레이션 플랫폼 ‘머니터링’), 인디게임 지원(스토브 인디 플랫폼), 창업 지원(오렌지 플래닛), 사회공헌(희망 스튜디오, 퓨처랩 등) 등 다양한 사업 영역을 소개했다. 특히 게임 산업의 선순환 구조 조성과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학생들은 게임 기업으로 유명한 스마일게이트가 투자와 사회공헌 분야까지 사업 영역이 확장되어 있다는 점에 큰 관심을 보였다.

▲ (왼쪽부터) 인사(HR), 재무, PR 직무 현직자들이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서 진행된 직무 특강에서는 인사(HR), 재무, PR 직무의 현직자들이 직접 강연에 나섰다.현직자들은 각자의 커리어 경험을 바탕으로 직무별 업무 특성과 취업 준비 과정, 필요한 역량과 경험 사례, 업계 진입 과정과 현업에서의 어려움 등을 솔직하게 공유했다. 최근 심화된 취업난과 청년 세대의 고민에도 공감하며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
특강 이후에는 현직자와 재학생 간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참가 학생들은 직무 역량과 커리어 방향, 채용 과정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질문하며 활발한 소통을 이어갔다. 프로그램 종료 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는 만점에 가까운 만족도를 기록하며 높은 추천도와 적극적인 피드백을 제안하는 등 좋은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의 다음 회차는 5월 18일에 진행된다. 2회차에서 진행하는 직무 특강은 재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인사, 교육/기업문화, 사회공헌 직무로 예정되어 있다.
총동문회는 이번 프로그램을 재학생 사회와 동문 사회를 잇는 실질적 협업 사례로 평가한다. 총동문회는 ‘지속가능성’과 ‘연결’을 핵심 비전으로 삼고 재학생과 동문 사회 간 접점을 넓히기 위한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기업탐방 프로그램 역시 그 일환으로, 재학생들이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기업 협업 기회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총동문회 관계자는 “취업난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재학생들이 현직자를 직접 만나 산업 현장을 경험하는 기회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스마일게이트와의 협업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글 | 서강옛집 담당 이수민(14 수학)
사진 | 총동문회 김현우(21 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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