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국제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인 '2026 SOGANG GLOBAL FAMILY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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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4-29 19:24 조회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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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국제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인 2026 SOGANG GLOBAL
FAMILY NIGHT
21개국 대학원생 참여…서강 국제 네트워크 활성화의 장
2026년 4월 3일 저녁 6시, 서강대학교총동문회(회장 김광호(72 경영), 이하 총동문회)가 주최한 만찬 ‘2026 서강 글로벌 패밀리 나잇(2026 SOGANG GLOBAL FAMILY NIGHT)’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4월 3일 모교 정문 인근에 위치한 거구장 3층 파인홀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박사 과정 4명, 석사 과정 39명, 학부생 5명 등 21개국 출신 대학원생을 포함, 총 52명의 국제학생이 참석했다. 모교에서는 심종혁(74 수학) 총장과 송태경(77 전자) 대외부총장이 자리했다. 총동문회에서는 김광호 회장을 비롯해 정명숙(83 불문), 임원현(84 경영), 이윤경(84 독문), 한혜훈(03 경영), 김기수(85 경영), 이성근(90 경영), 배기원(93 경영), 금경호(98 법학) 부회장 등 9명의 임원들이 함께했다.
행사는 참석한 학생들의 국기가 차례로 소개되며 막을 올렸다. 이어 김광호 회장의 인사말과 심종혁 총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학생 대표로 나선 2025년 1학기 장학생 최애령(경제학 박사과정) 동문은 답사를 통해 국제학생 동문장학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본격적인 만찬은 이후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식사를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교류를 이어갔다. 만찬 말미에는 김광호 총동문회장이 후원한 경품 이벤트가 진행되며 분위기가 한층 고조됐다. 헤드셋과 무선청소기 등 경품이 걸린 게임은 심 총장과 김 회장을 상대로 한 단체 가위바위보 내기, 모교 관련 퀴즈 등으로 이어졌다. 퀴즈에서는 곳곳에 자리한 부회장들이 정답을 알려주는 등 선배 찬스를 통해 경품을 획득하는 등 재미있는 해프닝이 벌어지며 큰 웃음을 주었다. 특히 두 개의 경품에 당첨된 한 학생이 하나를 기부하고 직접 럭키드로우를 진행해 다른 학생에게 전달하는 장면은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김광호 총동문회장이 2023년부터 시작한 장학금 기부와 국제학생 대상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서강의 글로벌 네트워크의 실질적인 활성화를 목표로 지난 해부터 시작됐다. 총동문회는 서강 동문들의 글로벌 커뮤니티 형성과 인적 네트워크 확장의 가능성을 설계하고 있다. 따라서, 국제학생들을 위한 지원과 행사가 단순히 경험을 넘어 국제학생들의 서강에 대한 일체감과 공동체의식을 내재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바이다.
글, 사진 | 서강옛집 담당 이수민(14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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