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회(언론대학원 27기) 동문, ‘제40회 책의 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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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10-16 20:16 조회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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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회 동대문구 언론팀장
지난 1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40회 책의 날’ 기념식에서 김영회 언론팀장이 출판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김 팀장은 1997년 출판계에 입문한 이후 약 29년간 출판을 중심으로 신문·잡지·홍보·광고 등 다양한 미디어 분야에서 활동해 온 문화콘텐츠 기획자입니다. 그는 수상 소감으로 “좋은 책이 독자를 만나야 빛을 발하듯, 좋은 정책도 주민에게 제대로 전달돼야 의미가 있다”며 동대문구의 가치 있는 이야기를 언론과 주민의 눈높이에 맞게 전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팀장은 모교 언론대학원 출판 전공 27기로 졸업했습니다. 도서출판 푸른숲과 샘터사, 가야미디어, 청림출판 등 주요 출판사에서 기획·편집 업무를 맡았으며, 헬스조선과 데일리아트 등 신문·잡지 분야에서는 취재와 기사 작성에 참여했습니다. 이후 SK커뮤니케이션스에서는 홍보대행 사업을 총괄하며 홍보·광고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혔습니다.
그동안 문학·인문·역사·사회·예술·건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장하성 전 청와대 정책실장의 ‘한국 자본주의’를 비롯해 300여종의 단행본을 기획·편집했습니다. 전문 출판 브랜드 운영을 비롯해 저자 강연회, 북 콘서트, 역사 문화 답사 등 다양한 문화 사업을 기획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강단에서 출판 편집과 콘텐츠 기획을 강의했으며, 저작권 실무자 전문자격제도에 관한 국내 첫 연구논문으로 2008년 14회 한국출판학술상을 수상, 최근에는 디지털 시대 출판 홍보 영상인 ‘북트레일러’의 유형과 변화 흐름을 분석한 연구논문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저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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