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새롬(00 경영) 동문, 백상예술대상 연극부문 백상연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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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5-18 21:28 조회4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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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젤리피쉬》의 민새롬 연출가
민새롬 동문이 연출한 《젤리피쉬》가 지난 8일 개최된 제 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연극부문 본상 '백상연극상'을 수상했습니다. 백상예술대상은 1965년부터 한국 대중문화 예술의 발전과 예술인의 사기진작을 위해 제정된 시상식입니다. 백상연극상은 2025년 4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국내에서 공연된 한국 연극 가장 뛰어난 연극적 성과를 갖춘 작품 또는 연극인에게 수여합니다. 작품이 수상하는 경우 작가·연출가·기획자 등 수상작의 예술적 성취에 가장 크게 공헌한 분야의 개인을 수상자로 지명합니다. 민새롬 동문은 2025년에 초연한 연극 《젤리피쉬》의 연출을 맡았으며, 이 작품으로 지난 1월 제62회 동아연극상 작품상에 이어 백상연극상을 수상했습니다.
민새롬 연출가는 모교 경영학 00학번으로 입학하여 경영학과 사회학을 공부했습니다. 모교 재학 시절 서강연극회에서는 연출을 포함한 여러 기술 역할을 맡게 되면서 연극을 연출하는 역할과 극장이라는 공간에 대한 매력을 느꼈습니다. 실제로 2005년 제27회 전국대학생연극제에서 작품 《지하철의 연인들》로 연출상과 은상을 수상했습니다. 졸업 후 본격적으로 연극 연출가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한 그는, 모교 메리홀 스태프로 일하면서 인연을 맺은 현장 스태프들과 함께 2009년 극단 '청년단'을 결성하고 작품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같은 해 직접 쓰고 연출한 희곡 《최전선 인간》을 서울 프린지 페스티발에서 초연하며 정식으로 연출가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수십 개의 연극과 뮤지컬 작품에서 조명 디자인, 연출, 극작, 각본 작업과 감독을 맡아 오며 꾸준히 활동해 왔습니다. 이처럼 프로덕션 형태로 국내 연극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2025년 제4회 대한민국예술원 젊은예술가상 연극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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