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규언(91 철학) 동문, 대한불교진흥원 원효학술상 학자 부문 특별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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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5-12 13:57 조회2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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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규언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책임연구원
지난 6일, 장규언 동문이 재단법인 대한불교진흥원(이사장 구상진) 원효학술상운영위원회에서 심사하는 제 16회 원효학술상의 학자 부문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원효학술상은 대한불교진흥원이 인문학과 사회과학 등 분야에서 현대 사회, 문화에 대한 불교적 조명과 한국 철학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는 불교사상 연구 학자를 격려하고, 인류 문명의 창조에 주도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매년 시상하는 상입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됩니다. 시상식은 5월 22일 오후 2시 마포 다보빌딩 3층에서 열립니다.
장규언 책임연구원은 모교 철학과 91학번으로 졸업 후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금강대학교 불교문화연구소 연구원, 동국대학교불교학술원 HK 연구교수,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조교수 등을 역임했습니다. 현재 모교 철학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입니다. 장 동문은 그의 저서 <원측 사상의 해석학적 연구>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심사위원회는 그의 저서 <원측 사상의 해석학적 연구>에 대해 “14년에 걸친 연구 성과를 집대성한 역작"이라며, "원측을 단순한 교리 전달자가 아닌 경전을 능동적으로 해석하고 재구성한 사상가로 새롭게 조명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을 만하다며 진정한 연구자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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