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수(67 영문) 동문, '2026 KACCOC Special Seminar' 특강 진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3-04 19:32 조회129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 서강대학교 경영대학 전준수 명예교수
지난 2월 25일, 전준수 동문이 오렌지 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 KACCOC가 개최한 '2026 KACCOC Special Seminar'에서 "한국의 북극해 항로 전략과 MASGA(Make American Shipbuilding & Shipping Great Again, 한미 조선업 협력 프로젝트)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해당 강연은 미 LA 한인상공회의소의 초청을 받아 진행되었습니다.
한인상공회의소 관계자는 글로벌 해운 조선 산업의 변화와 미래 전략을 조망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된 세미나인 만큼 해운·항만 분야 대표적인 전문가인 전준수 동문이 현 글로벌 물류 환경에서 북극해 항로의 중요성과 한국 및 미국 해운 산업의 협력 가능성에 대한 심도있는 분석을 제공함으로써, 한인 경제인들에게 물류 혁신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자리였다고 평가했습니다.
전준수 교수는 모교 영문학과 67학번으로 졸업했습니다. 부전공으로 경영학을 공부한 전 교수는 학부 졸업 후 1974년 대한해운공사에 입사하면서부터 해운·물류 분야의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본격적으로 물류학을 공부하기 위해 유학을 떠난 그는 캐나다 오타와 경영대학원, 미국 뉴욕주립대학교 해상운송경영학 석사, 영국 웨일즈 카디프대학 해운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의 전신인 해운산업연구원 연구실장을 거쳐 1989년 모교 경영학과 교수로 임용되었습니다. 재임 중에는 경영대학장, 대외부총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습니다.
2013년 8월 모교 퇴임 후에도, 컨테이너 선사, 항만 경영 및 정책 분야에서 현장 중심의 조언과 연구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대외적으로는 SK해운 상임고문, 현대상선 감사위원장, 해양수산부 총괄 자문위원장, 부산항만공사 항만위원장, 외교부 및 산업자원부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해운 실무 경험까지 갖춘 해운·물류 분야의 권위자로 인정받아 2024년 한국해운신문이 주최한 '2024 해운신문 올해의 인물'로 선정되어 '해봉 배순태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