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증(93 사회) 동문이 커피 프랜차이즈 드롭탑 대표이사로 선임됐습니다. 드롭탑의 법인명은 다도글로벌입니다. 

진증 동문은 2014년부터 2020년까지 스타벅스 코리아(법인명 에스씨케이컴퍼니) 경영관리 팀장을 맡았고 스타벅스 재직 중 '스타벅스 AP(아시아퍼시픽)'에서 재무 및 전략팀장을 맡기도 했습니다.

진 동문은 미국공인회계사(AICPA)와 국제공인재무분석사(CFA) 레벨2를 보유하고 있으며 15년 이상 비즈니스 애널리스트로 활동하며 F&B와 IT컨설팅, 철강 등 다양한 산업군을 분석한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M&A와 프로세스 혁신 관련 프로젝트 경험도 풍부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