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가은(00 사학) 동문, 대한민국예술원 젊은예술가상 수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10-19 20:56 조회41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 윤가은 감독
지난 9월 7일 대한민국예술원에서 열린 '제71회 대한민국예술원상 및 제5회 대한민국예술원 젊은예술가상' 시상식에서 윤가은 동문이 젊은예술가상 영화부문은 수상했습니다. 대한민국예술원 젊은예술가상은 5년 이상의 뛰어난 작품 활동이나 성과 등으로 장래가 촉망되는 젊은 예술가를 발굴・시상하여 예술인들의 창작 욕구를 고취하고자 2022년에 신설된 상입니다. 젊은예술가상을 수상한 이에게는 상장과 함께 상금 2천5백만원이 전달됩니다.
윤가은 감독은 모교 사학과 00학번으로 졸업했습니다. 학부 재학 시절 연극부로 활동하였으며, 졸업 후에는 2년간 연극 《아트》의 조연출로 활동했습니다. 28살에 부지영 감독의 독립 극영화 제작 강좌에 등록하며 처음 영화를 배웠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에서 예술전문사 학위를 수료했습니다. 학생 시절 연출한 단편 영화 《콩나물》(2013)이 제 64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영화제에 초청을 받으면서 주목받는 신인감독으로 부상했습니다. 2016년 영화 《우리들》로 장편 데뷔하였으며, 2019년에는 두 번째 장편 영화 《우리집》를 발표했습니다. 어린 아이들의 세계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한국의 고레에다 히로카즈'라 불리기도 합니다. 지난 5월, 영화《세계의 주인》으로 제 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부문 감독상을, 같은 시기 9월 초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인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그의 감독 및 각본 이력은 아래와 같습니다.
2009년 《사루비아의 맛》감독
2011년 《손님》감독 및 각본
2013년 《콩나물》감독 및 각본
2016년 《우리들》감독 및 각본
2019년 《우리집》감독 및 각본
2019년 《한국영화야 축하해》감독
2025년 《세계의 주인》감독 및 각본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