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주(89 종교) 동문, 제 37대 문화방송(MBC) 대표이사 사장으로 최종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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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9-21 13:23 조회2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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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주 MBC 대표이사 사장
지난 9월 14일 열린 MBC 주주총회에서, 이성주 동문이 MBC의 새로운 사장으로 선임 확정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사장 선임 과정에서는 처음으로, 국민 150명으로 구성된 사장후보국민추천위원회가 참여하여 시민들이 후보자의 정책과 경영 방향을 직접 살펴보고 평가하는 과정이 포함되었습니다. 이성주 신임 사장의 임기는 3년으로, 앞으로 뉴스의 신뢰성과 경쟁력을 어떻게 높일 것인지, MBC의 콘텐츠 경쟁력을 어떻게 회복할 것인지,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새로운 수익 모델을 어떻게 만들어낼 것인지가 핵심 과제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성주 사장은 모교 종교학과 89학번으로 입학했습니다. 오랜 기간 MBC 내부에서 기자와 조직 책임자로 활동해 온 인물입니다. 학부 졸업 후 1995년 MBC 기자로 입사해 보도국 기자로 활동했으며,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 위원장을 지냈습니다. 이후 MBC 미디어기획국장을 거쳐 2024년부터 iMBC 경영이사로 활동해 왔습니다. 기자 출신이면서 조직과 경영 분야의 경험까지 갖춘 인물이라는 점이 이번 인선 과정에서 주목받은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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