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경(석사 04 신방) 동문, '쉽고 바른 우리말 언론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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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9-02 22:21 조회1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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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현경 내일신문 기자
지난 8월 2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쉽고 바른 우리말 언론인상’ 첫 시상식에서 송현경 동문이 수상했습니다. 이 상은 어려운 외국어·한자어나 낯선 전문용어 대신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을 사용하는 언론인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올해 처음 도입되었습니다. 언론협의체는 대중매체를 통한 공공언어 개선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언론인상 제정 등 방안을 제시한 적 있으며, 7월 한 달간 언론 보도와 방송 전반을 대상으로 전문 기관의 사례 조사·분석과 부문별 추천을 종합 심사하여 최종 수상자 10명을 발표했습니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 각 50만원이 전달되었습니다.
송현경 동문은 모교 신문방송학 석사를 취득했습니다. 2008년부터 내일신문 편집국 정책팀 기자로 활동해 왔습니다. 2013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를 출입하며 도서관, 출판, 콘텐츠, 관광, 문화예술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격주로 펴내는 도서관 지면을 담당하며 도서관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에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공공도서관의 관료제적 특성이 서비스 품질에 미치는 영향 연구” 등 논문을 KCI 등재학술지에 게재했습니다. 수상 이력으로는 한국도서관협회 특별상 언론 부문, 한국사서협회 한국사서상 도서관 밖 활동가 부문 등이 있습니다. 현재 명지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강서영어도서관 운영위원회 위원장, 국회도서관 편집실무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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