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언론대학원) 동문, 한국여성의정 6기 상임대표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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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5-27 15:03 조회5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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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선 한국여성의정 6기 신임 상임대표 겸 서강멘토링센터장
지난 22일, 박영선 동문이 2026년도 한국여성의정 정기총회 결과에 따라 한국여성의정 6기 신임 상임대표로 선임되었습니다. 한국여성의정은 전·현직 여성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국회의장 산하의 사단법인입니다. 6기 지도부의 임기는 5월 23일부터 2029년 5월 22일까지 3년입니다. 6기 지도부 취임식은 6월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리는 6·3 지방선거 여성 당선자 축하 행사 어울모임에서 함께 치러질 예정입니다. 박 신임 상임대표는 “이제는 여성 정치 참여의 양적 확대뿐 아니라 질적 확대의 시대로 나아가야 한다”며 “여성의정이 젠더 의제와 젠더 이슈를 선도하는 싱크탱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박영선 모교 언론대학원 출신 동문입니다. 1982년 MBC에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보도국 기자로 옮겼습니다. 1986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미시간대학교를 다니면서 미국의 소리(VOA·Voice of America) 방송국에서 일했으며, 1987년 귀국해 경제부, 국제부, 문화부 기자로 활동했습니다. 1995년부터 1997년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특파원으로 근무했으며, 1998년부터 1999년까지 뉴스데스크 주말앵커를 맡았습니다. 2003년부터 2004년까지 보도국 경제부 부장을 맡았습니다. MBC를 22년간 다닌 후 퇴사하고 2004년부터 열린우리당에 입당해 대변인을 맡으면서 정치에 입문했습니다. 같은 해 제17대 비례대표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언론인 출신 정치인으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문희상 열린우리당 의장의 비서실장(2005), 열린우리당 원내부대표(2007)를 역임했습니다.
2008년 4월 18대 총선에서 구로을 지역구 통합민주당 후보로 나와 당선됐고 통합민주당 최고위원에 올랐습니다. 18대 국회에서 민주당 정책위 수석부의장과 의장을 역임했습니다. 2012년 제19대 총선에서 구로을 지역 민주통합당 후보로 나와 당선돼 3선 의원이 되었으며, 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회 간사와 위원장을 지냈고 민주당에서 정책위의장, 최고위원, 원내대표 등을 맡아 왔습니다. 2016년 4월에는 20대 총선에서 4선에 성공했으며, 제2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2019. 4.~2021. 1.)을 지냈습니다. 2024년 4월, 서강멘토링센터 생각의창 센터장으로 취임했으며 2025년 5월에는 제2기 서강자문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어 모교의 구성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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