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가은 (00 사학) 동문,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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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9-02 21:48 조회1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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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가은 감독
윤가은 동문이 9월 1일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을 수상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사)여성문화네트워크와 ㈜여성신문사가 주최‧주관하는 ‘제19회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 시상식’이 오늘(1일)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렸습니다. 윤 동문이 수상한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은 문화·예술·체육 등 분야에서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인물과 콘텐츠, 단체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한 상입니다. 윤 동문은 최근 영화 《세계의 주인》을 통해 여성 청소년의 성장과 관계 변화를 중심으로 타인의 시선과 사회적 편견 속에 자신의 감정과 삶을 주체적으로 마주하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윤가은 감독은 모교 사학과 00학번으로 졸업했습니다. 학부 재학 시절 연극부로 활동하였으며, 졸업 후에는 2년간 연극 《아트》의 조연출로 활동했습니다. 28살에 부지영 감독의 독립 극영화 제작 강좌에 등록하며 처음 영화를 배웠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에서 예술전문사 학위를 수료했습니다. 학생 시절 연출한 단편 영화 《콩나물》(2013)이 제 64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영화제에 초청을 받으면서 주목받는 신인감독으로 부상했습니다. 2016년 영화 《우리들》로 장편 데뷔하였으며, 2019년에는 두 번째 장편 영화 《우리집》를 발표했습니다. 어린 아이들의 세계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한국의 고레에다 히로카즈'라 불리기도 합니다. 지난 5월, 영화《세계의 주인》으로 제 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부문 감독상을 수상했습니다. 그의 감독 및 각본 이력은 아래와 같습니다.
2009년 《사루비아의 맛》감독
2011년 《손님》감독 및 각본
2013년 《콩나물》감독 및 각본
2016년 《우리들》감독 및 각본
2019년 《우리집》감독 및 각본
2019년 《한국영화야 축하해》감독
2025년 《세계의 주인》감독 및 각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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