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강(79 경영) 동문, 프랑스 명문 구단 '올랭피크 리옹'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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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7-01 23:03 조회6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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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셸 강 올랭피크 리옹 회장
지난 6월 24일, 미셸 강 회장이 프랑스 명문 축구 구단 올랭피크 리옹의 새 구단주로 등극했습니다. 그는 리옹 모회사 지분 87.8% 인수에 합의하고 최대 7,500만 유로(약 1,309억 원)를 투자하며 단독 지배주주에 오를 예정입니다. 이미 리옹 여자팀과 미국·잉글랜드 여자 축구 구단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 미셸 강 회장은 지난해 재정난에 빠진 리옹 남자팀의 강등을 막아내는 데도 핵심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다만 이번 인수는 프랑스 재정감독기구(DNCG)의 최종 승인을 거쳐 확정됩니다.
미셸 강 동문은 모교 경영학과 79학번으로 입학했습니다. 재학 중 1981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시카고대학교 경제학과, 예일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수학했습니다.정보기술 관련 회사의 경영 컨설턴트로 커리어르 시작한 그는 2000년 미국 항공우주 및 방위 기술 산업체 Northrop Grumman 수석 임원으로 입사했습니다. 2003년 Health&Science Solutions 부서의 부사장을 역임하며 회사의 성장에 기여했습니다. 2006년 Rexahn Pharmaceuticals 이사로 선임되었습니다. 2008년 Northrop Grumman에서 사임한 그는 버지니아주 폴스처치에서 공공부문 헬스케어 컨설팅 업체 의료 IT 기업 Cognosante를 설립했습니다. 2024년 5월, 그는 Cognosante를 Accenture Federal Services에 매각했습니다.
2020년부터 여자 축구에 관심을 기울인 그는 2022년 NWSL에 참가하는 Washington Spirit, 2024-25 시즌 종료 후 여자 슈퍼 리그 로 승격한 London City Lionesses, 그리고 프랑스 Première Ligue와 UEFA 여자 챔피언스 리그에 참가하는 Olympique Lyonnais의 대주주가 되었습니다. 2024년에는 다수의 구단을 소유한 자신의 경영 구조를 총괄하는 관리 그룹으로 런던에 본사를 둔 Kynisca Sports International를 설립했습니다. 2025년 6월 30일, 미셸 강은 올림피크 리옹 의 회장 겸 구단주 회사인 이글 풋볼 그룹(이글 풋볼 홀딩스 계열사) 의 회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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