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새책] 영리법인 200%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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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5-09-08 18:55 조회5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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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영리법인 200% 활용법
조영복(92 경제), 배기완(95 경제), 신준우(04 경제) 지음
출판사 더존테크윌
(책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구매가능한 페이지(교보문고)로 이동합니다)
[도서 소개]
서강대 출신 베테랑 세무사 3인이 알려주는
개인사업자, 자산가, 기업 경영인들을 위한 영리법인 완벽 활용 가이드
복잡한 세법과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개인사업자, 자산가, 기업 경영자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필독서 '2025 영리법인200% 활용법'이 출간됐다.
이 책은 부동산 전문 세무사(조영복 세무사), 법인 전문 세무사(배기완 세무사), 그리고 국세청 조사국 출신 세무사(신준우 세무사)가 의기투합해 집필한 결과물로, 영리법인을 활용한 혁신적인 절세 및 자산 승계 전략을 실질적인 사례와 함께 제시하고 있다.
오늘날 개인의 종합소득세율은 최고 45%에 달하며, 상속 및 증여세율은 최대 50%까지 부과된다. 반면 법인세율은 9%에서 24%로 상대적으로 낮아, 세율 구조만 보더라도 영리법인을 활용하는 것이 세금 측면에서 훨씬 유리하다.
'2025 영리법인200% 활용법'은 단순히 사업의 연속성(계속기업) 보장을 넘어, 영리법인이 절세의 핵심 도구이자 명가의 세대 간 가교 등의 역할을 한다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 소개]
저자 조영복 동문, 배기완 동문, 신준우 동문 3인의 공동 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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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복 동문은 모교 경제학과 및 동대학원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대신증권에 입사해 토지보상 촐괄업무를 시작으로 세무사 개업 후에는 부동산 전문세무사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토지보상 200% 활용법』, 『토지보상의 모든 것』 등이 있으며, 다양한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에서 강의를 진행하며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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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완 동문은 모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세무사 및 미국공인회계사(AICPA) 자격을 보유한 재무 전문가다.
우리은행 협력 세무사, Deutsche Bank(도이치뱅크) Finance 등을 거친 금융 분야에서의 폭넓은 경험을 통해 금융과 세무를 아우르는 통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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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준우 동문은 모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세무사 자격을 취득했다.
국세청에 임용되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관 등을 거쳐 한국투자증권 세무팀장 등을 역임하면서 국세청과 납세자간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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