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90 경영) 동문, 삼일 PwC 부대표로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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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5-06-17 19:35 조회2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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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환 삼일 PwC 부대표
지난 13일, 삼일 PwC는 파트너 총회를 열고 신임 파트너 32명과 주요 보직을 담당할 파트너 승진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그 중 이승환 동문이 부대표로 승진했습니다. 그는 수주산업과 소비재 산업에 대한 회계감사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최근 다양한 업무 자동화 솔루션 서비스를 창출해 기업 재무·회계 분야의 디지털·AI 트랜스포메이션 최고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승환 동문은 모교 경영학과를 90학번으로 졸업했습니다. 삼일 PwC는 2019년부터 회계법인 최초로 회계 업무에 특화된 디지털 역량을 기르고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어, 최근에는 재무·회계 분야를 중심으로 AI 활용 신기술에 대한 고객의 요구가 다양해지면서 이에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기업의 디지털 전환(DX)과 AI 전환(AX) 역할을 수행할 전문 조직인 AX노드를 본격 출범했습니다. 이승환 동문은 이번 승진으로 신설 조직인 AX노드의 리더로서 회계 전문가로 구성된 AX노드 조직을 통해 AI 기술과 자동화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기업의 요구사항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에 대응하고 삼일의 혁신 성장을 주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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