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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중> 서강과 역사를 함께 한 동아리, 함께 할 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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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5-08-11 23:19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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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은 서강이라는 그 이름만으로 하나의 메시지 그 자체였다.” 
- 서강대학교총동문회, 『서강, 그 사랑의 역사 서강대학교 총동문회 50년사(1964 ~ 2014)』,서강대학교총동문회 ,2014 ,23쪽. 

   서강은 그 시작이 남달랐듯, 학생들의 분위기마저 남다른 대학이었다. 60년 이상을 서강인의 영구한 유산으로 우리의 곁을 지켜 온 “그대 서강의 자랑이듯, 서강 그대의 자랑이어라.” 라는 표어는, 서강을 움직이는 핵심은 결국 서강을 구성하는 개개인의 역량에서 출발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선배에서 후배로, 또 그 후배가 선배가 되어 새로운 세대에게로 이어 진 유산은 눈에 보이진 않을지라도 그 속에 강력하고 일관된 메시지를 내포해 전달되어 왔다 - 서강을 움직이고 바꾸는 저력은 결국 서강에 몸 담은 우리 자신에게 있음을. 서강은, ‘서강’이라는 그 이름만으로 하나의 메세지였다. 그렇게 60년이 넘는 세월을 거쳐 온 모교 서강대학교는 단순히 대한민국의 대학을 넘어, 사회에 진출한 동문들, 나아가 사회의 리더를 맡고 상당한 연륜과 대체 불가능한 지혜를 가진 선배들과도 연결된 하나의 튼튼한 그물 조직으로 성장했다. 동문들은 비록 서강과 물리적으로는 멀어져 있지만, 누구보다도 서강을 잘 알고 있으며 언제든지 연결되어 모교와 소통하고 모교가 나아갈 방향을 가리킬 수 있다. 그 중 하나의 통로가 바로, 서강만의 유구한 '동아리' 문화다.

서강의 동아리 문화는 서강인만의 성향과 행동 양식을 그대로 보여준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자신의 목표를 치열하게 고민하고 찾고 조합하며 새로운 분야를 만들어 내는 서강의 학풍은, 학생 문화에도 그대로 반영되었다. 그 결과 현재 서강에는 정동아리 60개, 준동아리 15개로 70개가 넘는 동아리/단체/학회 등이 존재한다. 소수정예라는 타 대학 대비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의 학생 수에 비해 두 배 이상으로 많은 수의 동아리/단체/학회는, 효과적인 수단이 되었다 - 학생들은 엇비슷한 분야에 묻혀가기 보다는 ‘내가 하고 싶은 분야’에 대한 탐구심과 열정을 과감하게 표출하며 같은 관심사를 가진 동기, 선후배들과 자발적으로 협업함으로써 동아리/단체/학회의 문화와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선배들은 같은 동아리/단체/학회 소속의 후배들을 이끌어 주며, 사회에 서강의 영향력이 무엇인지 몸소 증명해 보이고 있다. 이 글에서는, 서강의 동문들이 자발적으로 공유하는 가치의 상징이자 ‘서강 그 자체’란 무엇인지 보여주는 서강의 동아리/단체/학회 중 일부를 알아보았다.


서강대학교 공식 학내 언론사, 자주언론의 기수  c80e76f279c62711f67f1c74482c1e5d_1754922276_0185.png

 
서강학보는 1960년 개교 당시 창간된 서강타임스를 모태로, 모교의 역사와 함께 걸어온 자치 언론기구입니다. 로욜라 도서관에 소장된 축쇄판을 펼치면, 아카데미즘과 진보 담론이 어우러진 지면에서 서강인의 학구성과 학풍을 고스란히 엿볼 수 있습니다.

1980년 신군부 등장에 대한 비판 보도로 폐간된 후, 1981서강학보로 복간되며 다시 펜을 들었고, 민주화 투쟁의 현장과 대학 사회의 변화를 기록하는 데 앞장서 왔습니다.

“편집 자율권을 지키기 위한 투쟁과 수많은 시련 속에서도 서강학보는 흔들리지 않았고, 지금도 격주 간행을 이어가며 학내외 주요 이슈를 심층 보도하고 있습니다. 서강학보는 언론인, 기획자, 연구자 등 각계각층에서 활약하는 수많은 동문을 배출해 왔으며, 그 역사와 정신은 지금도 서강 공동체의 기록자로서 계속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 http://sgunews.sogang.ac.kr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sghak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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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1. 선배님의 인터뷰를 읽으실 서강 가족분들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1938년부터 1985년까지 서강학보에서 기획부 기자로 활동한 정명숙(83 불문)입니다.

 

Q2. 당시 서강학보는 학내에서 어떤 위상을 가진 단체였는지 궁금합니다.

A. 서강타임즈를 모태로 하는 서강학보는 서강대의 개교와 함께한 학생 자치 언론기관이었습니다. 당시 배포 금지를 당하는 등 탄압도 받았지만, 그만큼 상징적이고 영향력 있는 존재였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적으로도 저명한 분들이 투고 글을 많이 써주실 만큼 위상이 높았던 매체였죠.

 

Q3. 학창 시절, 서강학보는 선배님께 어떤 의미였고 어떤 마음가짐으로 기자 활동에 임하셨는지 궁금합니다.

A. 저에게 서강학보는 단순한 동아리가 아니라, 책임과 자부심을 가진 언론기관이었습니다. 방학마다 취재 훈련, 논설·칼럼 필사 등을 통해 기자로서의 기초부터 철저히 다졌습니다. 어디든 취재 갈 수 있다는 점에서 학생 신분으로 경험하기 어려운 만남과 성장의 기회를 얻었다고 느낍니다.

 

Q4. 학보사에서 활동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취재나 순간이 있다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A. 사회부 특집으로 4·19 혁명의 부상자들이 입원해 있던 병원을 직접 취재했던 경험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당시 갓 대학에 입학해 기자가 된 학생의 입장에서는 꽤나 큰 충격이었던 것 같아요. 또한 지금은 소설가 한강의 아버지로 더 잘 알려진 문인 한승원 선생님을 직접 만나 인터뷰했던 순간도 학생 신분으로는 흔치 않은 만남이었기에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조판이 밤늦게 끝난 날엔 다 함께 밤을 새우며 첫 차를 기다리던 기억, 농활이나 지방 르포를 위해 서울을 벗어나 동료들과 함께 떠났던 시간 역시 지금까지도 선명하게 남아 있는 소중한 추억입니다.

 

Q5. 학보사 내에서 선후배 간의 관계는 어떤 방식으로 이어졌는지, 기억에 남는 선후배가 있다면 누구인지 궁금합니다.

A. 서강학보는 선후배 관계가 끈끈했습니다. 6월이면 다 같이 모여 체육대회를 했고, 연말 송년 모임 등이 활발했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분은 이번에 제70회 대한민국예술원 상을 받기도 한, 우찬제(81 경제) 선배님이에요. 당시 후배들을 위해 직접 기자 교육도 해주셨고, 학보사 전통을 세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셨죠.

 

Q6. 서강학보 동문과 함께했던 행사 중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A.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서강학보 축쇄판을 제작했던 순간입니다. 학보사 활동을 함께했던 동문이 한자리에 모였고, 그간의 지면을 돌이켜보는 과정이 무척 뜻깊었어요. 하나하나가 우리 청춘의 흔적이었죠.

 

Q7. 시간이 지나 다시 돌아보았을 때, 선배님께 서강학보는 어떤 의미로 남아 있는지 궁금합니다.

A. 서강학보에서 보낸 시간은 저에게 사회생활의 궤적을 만들어준 중요한 경험이었습니다. 예전에는 서강학보 임기가 끝나면 자연스럽게 '서강옛집' 기자로 활동을 이어가는 전통이 있었는데, 저 역시 그 흐름 속에서 현재까지도 서강옛집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며 그 맥을 함께 잇고 있네요. (웃음) 이렇듯 서강학보는 저에게 자기 성장을 이끌어준 출발점이자, 연대와 기록의 기억이 살아 있는 공간입니다. 그 안에서 만났던 사람들, 써 내려간 문장들, 그리고 함께 만들어 낸 지면 하나하나가 지금의 저를 만든 소중한 발자국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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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12월에 열린 서강타임즈·학보동인회 송년 모임. 60학번부터 24학번까지 서강의 모든 세대가 함께 했다. 



화려한 연극은 계속되고 너 또한 한 편의 시가 된다  c80e76f279c62711f67f1c74482c1e5d_1754923172_2277.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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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https://linktr.ee/sogang_alpine_club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sogang_alpine_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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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sogang_kendo/

 

한편, 시대의 변화에 따라 등장한 동아리/단체/학회 등이 있다. 창업, 게임산업, 로스쿨, 금융투자 등 시대의 흐름에 따라 관심도가 급부상한 분야이지만, 꾸준한 성과와 아웃풋을 보이며 정착해 엄연히 하나의 단체로 인정받았다. 서강과 함께 해 나갈, 미래의 주역으로 거듭날 동아리를 알아보았다.


Open your box - 서강대학교 창업동아리, 블랙박스   c80e76f279c62711f67f1c74482c1e5d_1754926113_8606.png

블랙박스는 1997년부터 이어져오는 서강대학교 창업중앙동아리입니다. 블랙박스는 기업가 정신을 함양하여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를 위해 블랙박스에서는 창업을 위한 실무 위주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실전적인 창업 빌드업 경험, 창업 관련 공모전 활동, 아이디에이션·시장 검증 및 분석법 등의 교육을 통해 창업의 전반적인 과정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또한 팀 활동을 통해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하고, 멘토링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교육을 통해 창업의 기초부터 전문적인 스킬까지 배울 수 있으며, 친목 활동을 통해 동아리원들과의 유대감을 쌓아 협업 능력도 함께 키워나갑니다. 더불어 외부 네트워킹 기회도 함께 제공하여 다양한 경험을 통해 창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sgublack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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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서강 블랙박스만의 조직 문화와 비전?


A. 블랙박스는 창업에 진심인 사람과 창업이 어떤 것인지 궁금한 사람들이 다양하게 들어와 창업에 대해 더 알아가고자 합니다. 블랙박스 동아리 내 데모데이를 진행합니다. 수업에서 나오는 조별과제와는 다르게 배운 것에 제한하지 않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시장분석을 해보고 BM을 세워보는 경험들을 합니다. 또한, 창업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여 부원들에게 창업에 대한 이해와 여러 사고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교내외 다른 동아리, 창업 학회들과 연합 행사를 진행하며 여러 예비 창업가와 실제 창업가들을 만나며 네트워킹을 쌓을 수 있도록 합니다. 대부분의 활동들이 팀프로젝트로 진행하며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꺼낼 수 있는 분위기를 가지며 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시야에서 벗어나 모두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합니다.

 

Q2. 서강대 사회에서 블랙박스의 존재 의의/목표와 미래 지향점?


A. 블랙박스는 창업가를 기르고자 합니다. 서강대학교 여러 부서에서 학생들의 창업에 많은 지원이 있지만 많은 학생들이 이런 지원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블랙박스는 이런 지원을 학생들과 연결해주는 동아리입니다. 창업에 관심이 있고, 해보고 싶은 부원들에게 지원 사업들을 알려주며 그 목표를 향해 더욱 다가갈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예비창업가와 창업을 진행하는 사람이 모이기에 동아리 내에서 창업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합니다. 그러며 창업을 하고싶지만 창업이란 이름의 무게에 짓눌려 용기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그 부담을 덜어주며 용기를 심어주기도 합니다. 블랙박스는 씨앗을 심습니다. 당장엔 창업을 하지 않더라도 언젠가 어디선가 창업이라는 씨앗이 열매맺을 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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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크샵에 참여하는 블랙박스 구성원들


Q3. 나에게 블랙박스란? 

 

A. 나에게 블랙박스란 ‘랜덤박스’다. 뭐가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안에 어떤 선물이 있을지 너무 열어보고 싶다. 

 

 

서강대학교 유일 E-sports 동아리, SGAEM c80e76f279c62711f67f1c74482c1e5d_1754924524_0629.png

 

SGAEM은 SoGang Association of E-sports Management의 약자로, 올바른 이스포츠 문화의 정착과 확산을 목표로 2014년 교내 소모임으로 시작한 동아리입니다.

창립 이래 꾸준히 교내 이스포츠 대회 유치 및 송출, 이벤트 기획, 대외 협력 등의 활동을 이어오며 독자적인 행보를 걸어왔습니다.


크래프톤, 블리자드 등 주요 게임사와 협력하여 대회를 개최해 왔으며, 온·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매학기 약 100여명 규모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인정받아, 설립 5년 만에 정동아리로 승격되었고 현재는 총학생회와 함께 노고체전의 이스포츠 종목을 주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시기에도 비대면의 장점을 살려 자체 대회를 ‘서강 알바트로스컵’으로 브랜드화하며 성장해 왔습니다.


짧지 않은 역사만큼, 이스포츠 업계에서 활약 중인 선배님들도 계십니다. 대표적으로 김민용 선배님(경영 13)은 현재 농심 이스포츠 아카데미 원장으로 재직 중이십니다.

SGAEM은 이처럼 이스포츠 관련 진로의 출발점이자, 문화를 이끌어가는 동아리로 서강에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 https://www.sgae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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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SGAEM만의 조직(동아리)문화와 비전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A. SGAEM은 올바른 이스포츠 문화의 정착과 확산을 목표로 하는 동아리입니다.

이스포츠를 가장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SGAEM은 매학기 이스포츠 경기를 교내 구성원 대상으로 개최합니다.

매 학기 인기있는 2~3개 종목을 위주로 대회를 기획하고, 홍보 및 중계를 주관하며, 결승 무대를 꾸미는 것이 SGAEM의 한 학기 업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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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SGAEM 회장단. 왼쪽부터 이동건(21 영문) 부회장, 김대호(21 경영) 회장

 

SGAEM은 대회 당 참가자 약 60명, 중계 및 이벤트 참여자 약 50명으로 학기마다 100명 내외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더불어 본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블리자드, 크래프톤 사 등 게임 개발 기업뿐만 아니라 현재는 농심 레드포스 산하의 농심 이스포츠 아카데미로부터 대회를 지원받고 있습니다.

준동아리로 승인된 시기부터 꾸준히 노고체전 이스포츠 종목을 주관해왔으며, SGAEM의 자체 대회로 알바트로스컵을 프랜차이즈로 강화해왔습니다.

다가오는 2학기를 맞아 총학생회와 연계해 노고체전 이스포츠 종목의 운영을 주관하게 되었으며 참가자 60명, 이벤트 및 중계 참여인원 80명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 경험을 발판삼아 서강 동문 선배님들과도 함께할 기회가 있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Q2. SGAEM의 존재 의의/목표와 미래 지향점은?


A. SGAEM은 준비한 대회와 교내 행사로부터 서강 가족이 즐거워하고, 이스포츠와 가까워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SGAEM의 설립 목적인, '올바른 이스포츠 문화의 형성'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한류의 흐름에 따라 이스포츠 종주국으로서 대한민국의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점을 성장 전략으로 세웠습니다. 누가 나이를 더 먹고, 어느 나라에서 태어났는지와 상관없이 이스포츠로 하나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교환학생과 국제학생의 동아리 지원을 극대화하고 활동 참여를 유도해 점차 외국인 부원의 비중을 늘려나갈 방침입니다. 이를 통해 부원으로서 참여하는 인원뿐만 아니라, 꾸준한 대회 참가자를 유치해 SGAEM이 오랫동안 존속할 수 있게 도울 것으로 기대합니다.


Q3. 나에게 SGAEM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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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GAEM 구성원들의 단체 사진 

 

20대를 바친 나의 열정이다. - 김대호(경영 21)

대학 생활을 처음부터 함께한 나의 친구이다. - 최준혁(컴공 20)

좋은 사람들이 가득한 나의 가족이다. - 박예진(경제 22)

대면 활동을 시작한 동아리이기에, 나의 대학 생활의 전부이다. - 이채연(신방 20)

대학 생활 속 스트레스를 풀고, 고민을 해결하는 내 일상의 쉼터이다. - 성준혁(경제 25)

내가 원하는 것을 처음부터 만들 수 있는 상상의 구현이다. - 김민규(컴공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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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gang Lawve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soganglawve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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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https://www.sgrisingstar.com/


 

글 | 서강옛집 담당 이수민(14 수학), 오연지(23 신방) 서강옛집 기자

사진 | 서강학보, 서강연극회, 서강대학교 블랙박스, SGAEM 제공

자료 | 서강옛집 담당 이수민(14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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